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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연구노트50

잠시 폭풍전야의 고요함 안녕하세요? 그동안 실험일이 지난주에 너무 당겨서 무얼하느라고 바빴고, 그리고 지금까지는 그 여파로 좀 힘이 없는 채로 있었습니다. 아무튼 비유를 하자면 철판을 뚫을 드릴 심이 없이 있다가, 어떻게 드릴심을 주문해서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한가하기만 한것은 절대 아니고, 이제까지 밀린 서류작업을 하기는 해야 했었고, 이제서야 잊고 있던 포스팅 작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러나 전자연구노트도 잠시 멈춤상태인데, 지금은 동시에 이것까지 진행할 여력이 없기는 합니다. 2023. 4. 5.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지만 저는 안녕하지는 못 합니다. 일단 원래 하던 일에서 사이드로 하나가 더 추가되니까, 이걸 가지고서 무얼 더 하기는 힘들기는 힘든 상황이 되어갑니다. 결국 원래있던 사이드 작업은 더 사이드가 되었죠. 다만 진전이 전혀없는 것은 아닌데, 과거에 했던 방식이 아닌 것으로 도커 이미지를 빌드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기는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가 고만인데, 섣부른 행동을 하기도 그렇고, 더 문제는 제가 기력이 모자란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입니다. 2023. 3. 14.
의외의 해답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무어라 할수 없기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포기할 수도 없는 것이 이 전자연구노트의 설치를 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서 그 이름높은 chat GPT에서 의외의 해답이 나왔습니다. 아무튼 도커 컨테이너라는 라는 2것이 실제로ㅡ는 사용하1기 적합한 물건이 아니라고 합니다. 일단 이런것을 가지고서 사용할 수 있는 형55태로 바꾸어야 한다고 합니다. 왜 이런 형태로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023. 3. 7.
가지가지로 좌절인 상황 안녕하세요? 가지가지로 좌절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 아무튼 어떻게 웹 서버를 구축한 다음에, 어떻게 해서 나만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래저래 아무런 감도 잡을 수 없다는 것이 좌절이라면 좌절입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뭐라고 해야 할까요? 여기서 더 어떻게 가야할 것인지 감을 못 잡겠다고 해야 할 판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아직까지 한발자국도 못 나아가고 있기는 있는데, 챗 GPT를 사용해도 제가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영 모르겠습니다. 무언가 질문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간에 이래저래 해결책을 알아보는 것을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3.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