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주식투자141 가장 힘들어 보이는 장애물을 넘기 위한 시도-4-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연습용으로 새 스크립트 파일을 만들어서 시도를 해 보았는데, 일단 여기서는 제대로 실행이 되는 것 까지는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으로는 이 연습용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해서, 계속해서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는 Parent_pytrader.py를 실행시켜서, 이 조건에서 제대로 실행이 되는지 여부를 살펴본 것 입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 하면, 기껏 통신을 하고나서, 자식 프로세스의 자식 프로세스인 손자 프로세스가 실행이 되지 않으면 말짱 꽝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는 전달받은 데이터를 제대로 GUI에 표시해 주기 위해서, 일단 그냥 메세지도 제대로 띄울 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차적으로 He.. 2019. 4. 13. 가장 힘들어 보이는 장애물을 넘기 위한 시도-3-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계속해서 이 서로다른 프로세스간의 통신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서 이래저래 씨름을 하다가, 하다하다 안 되어서 결국 다른 방법을 써서 어떻게 하면 코드가 제대로 동작하는 지를 알아보는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방법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RLTrader로 가서, 여기서 나온 결과를 다시 pytrader3로 보내기 위해서 한번 위 스크린샷처럼 write()함수를 쓰도록 해 봅니다. 그리고 나서 pytrader3로 가서는 자식 프로세스가 완료되기를 기다힌 다음에 닫도록 명령을 내려 주도록 해 봅니다. 이렇게 해서 이제 pytrader3를 실행시켜 봅니다. 그런데 제 기대와는 다르게 이번에도 나온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9. 4. 12. 가장 힘들어 보이는 장애물을 넘기 위한 시도-2-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가장 힘들어 보이는 서로 다른 프로세스간의 통신을 어떻게 뚫기 위해서 한번 애를 쓰고 있는 중 입니다. 예전에는 txt파일을 이용해서 꽁수로 넘어갈 수는 있었지만, 자식프로세스의 자식 프로세스인 마치 손자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돌리는 과정에서는 이런 꽁수가 안 통했습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에 보이는 것처럼, pytrader3에서 기존에 있던 pytrader위치를 아예 문자열 변수로 만들어서 직접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나서 Qprocess()선언은 미리미리 __init__()에서 해 주도록 바꾸었습니다. 이걸 너무 뒤에서 하니까 이래저래 골치아픈 일이 많아 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번 위 스크린샷과 같이 pytrader3에서 기존에 있던 exe프로그램 대신, 직접 파이썬 스크립트를.. 2019. 4. 11. 가장 힘들어 보이는 장애물을 넘기 위한 시도 안녕하세요? 아직도 모든 장애물을 다 넘은 것은 아니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보일듯 말듯 하면서 해결책이 보이려고 하는 중이기는 합니다. 물론, 이것도 QThread처럼 해결책인 것처럼 보였다가 더 파보면 아닌 것으로 나올 수도 있지만, 일단은 나오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 부터는 그런 과정에 도달하기 까지 어떤 시행착오를 했는지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기존에 있던 pytrader2.py를 복사해서 pytrader3.py로 이름을 바꾸어서 복사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그전에 있던 내용을 보존하기 위해서 입니다. 다음으로는 위 스크린샷에 보이는 것처럼, 실행시키고자 하는 py파일의 이름을 기존의 pytrader2.py에서 pytrader3.py로 바꾸어 주도록 합니다... 2019. 4. 10. 이전 1 ··· 4 5 6 7 8 9 10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