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54 다시 한번 시작하는 전자 연구 노트의 설치 안녕하세요? 한동안 소식이 없었는 이 전자연구노트에 대한 탐구를 다시금 이어가기 위해서 포스팅을 재개 하고자 합니다. 우선 기존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 도커에 대해서 좀 알아보면서 진행을 하고자, 어느정도 '도커 교과서'라는 서적을 보고서 일일히 실습부터 먼저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먼저 책에서 본 것처럼 명령어를 putty 터미널을 통해서 일단 연결해 주도록 합니다. 가장 먼저 입력한 것은 apt를 업데이트 한 다음에, docker 자체를 설치하는 것 부터 먼저 했습니다. 이전에 먼저 한 것으로는 기존에는 Centos 7을 사용한 것에서 그냥 우분투 리눅스를 그대로 설치해서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의 노란색 선에 있는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으로 정확하게 무엇무엇인지는 모르지만,.. 2023. 11. 14. 무언가 잘못 채운 첫 단추?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서 웹서버를 띄우기는 했지만, 이게 도커와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 하지는 않았습니다. 더욱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래저래 무언가가 잘못 시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우선은 이 도커라는 것을 제대로 모르고 시작을 했는것이 여기서는 무언가의 실수 인듯 합니다.아무튼 어디서 부터 잘못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상황을 수습...... 이라기에는 이미 많은 시간을 잡아 먹기는 먹었읍니다. 그래도 서버에 대한 무언가를 놓치고만 가기에는 너무 크다는 생각도 들기에, 하는 수 없이, 가상서버의 하드에 설치된 웹서버를 지우고, 도커 이미지에서 웹서버를 띄우는 실습부터 시작해 봐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판단이 듭니다. 이것도 틀렀다고 해도, 어찌되었건 해봐야 하는건 해봐야 합니다. .. 2023. 10. 11. 무엇이 정답인지 모르는 연결 안녕하세요? 전자연구노트에만 매달릴 수는 없어서 그 동안 여러가지 실험을 진행하고 나서, 조금씩 전진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어떻게 유저 인터페이스와 유저가 만나는 것 까지는 성공했지만, 이제는 프론트 엔즈와 백엔드의 연결에 문제가 생긴듯 합니다.일단 여기까지 오기는 와서 포기는 무리지만, 그래도 여전히 모르는 것은 모릅니다. 다만 힌트는 하나둘씩 모이고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아직 해결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지는 여전히 모르는 상황입니다. 언제는 프로그래밍이 쉬웠느냐 하면 아니지만, 웹 프로그래밍도 난이도가 높기는 높습니다. 2023. 7. 25. 좌충우돌 다시 시작된 전자연구노트 작업 안녕하세요? 그냥 보는 사람도 없어서 포기할까 생각한 이 작업을 어떻게 해서 다시 이어서 할 생각을 했고, 실험이랑 일이 특별히 없는 날을 골라서 어떻게 하고는있는 중 입니다. 물론 이 전자연구노트가 엄청나고 이런 물건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버를 다루어본 노하우를 조금이라도 익히자고 어떻게 하고는 있습니다.다만 이게 말처럼 쉬웠으면 진작에 끝이 났을 것이고, 거의 1년이 다되어 오는 상황도 오지 않았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될 때 하나하나 히고, 그걸 또 하나하나 기록을 해가면서 어떻게 제 것으로 남겨야 하기는 합니다. 다만 어느정도 진척이 되었지만 최종 목적지 까지는 아직도 먼 길 입니다. 2023. 7. 11.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