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엄수12 잠시 쉬어가는 주말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원래 대로라면 오픈소스 ELN을 설치하는 작업을 계속해야만 해야 하지만, 이게 사정이 있어서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잠시 포스팅은 다음으로 미루더라도, 일단은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된 이상, 잠시 ELN포스팅은 쉬어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뭐라고 비밀엄수 때문에 말하기 곤란하지만, 아무튼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기록도 없는 무언가 엄청난 것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저도 이걸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이렇게 나온 이상 가지가지로 골치아픈 - 물론 제가 있기 전에 있어서 직접적인 책임은 없지만, 아무튼 이걸 어떻게 할지는 저도 잘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어찌어찌 다른 걸 해봐야 할듯 합니다. 2023. 1. 6. 큰 폭풍이 지나간 이후 안녕하세요? 회사 비밀이라서 무엇을 했는지 이야기는 못 하지만, 한바탕 큰일이 있었다고만 이야기를 할까 하기는 합니다. 얼마나 바빴으면 제대로 포스팅도 못 올리는 상황이 되었겠습니까? 아무튼 몹시 바쁜일이 지나는 갔는데, 문제는 그 여파로 몸이 하루종일 제기능을 못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로 황금같은 시간이기는 입니다. 다만, 욕심은 이런 타이밍에도 제대로 움직이고 싶지만, 인체에 마져도 공짜는 없다고 한 타이밍 쥐어짜서 힘내고 나면 그 다음에 한 타이밍은 지쳐버린다는 겁니다. 아무튼 오후어 절반이 지나서야 어떻게 몸이 어느정도 회복은 되었습니다. 2022. 11. 23. 드디어 찾아온 오랫만의 휴식 안녕하세요? 일단 어떻게 해서 잠시 폭풍전야와 같은 조용한 휴식시간이 찾아 왔습니다. 다만 좀 커다란 일이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말못하니 일단 큰게 오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쉽게 되는 일은 없지만, 쉽지 않다는 것이고, 일단 일은 일이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무슨 불법적인 것을 하는 것도 아니기는 아니기도 하고요. 하여간 이 타이밍에 특별히 할 것은 없는지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쓸만한 자료하나는 구했고, 이거라도 한번 번역해서 올려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는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자료를 바탕으로 조금 더 조사를 하고나서 찾아보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2022. 11. 18. 뜻하지 않은 사이버 교육 안녕하세요? 일단 상당히 중요한 고비는 넘겼는데, 정작 생명과학을 연구해서 인지, 아니면 연구원의 보호를 위해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쨎든 간에 관련된 교육이 사이버로 진행이 되고, 이걸 들어야만 일을 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아무래도 급한일이 없는 상황이다 보니 괜찮은데, 문제는 이렇게 하고나서 어떻게 사이버강의를 듣기는 듣는데, 정작 머리속에 잘 들어오느냐 하면 그것은 아니기는 아닌데, 지난주 화요일 부터 주말에 주말당번이라 일까지 하고 화요일에 큰일이 있었으니, 정말 뭐가 아니기는 아닙니다. 2022. 11. 1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