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알콜 맥주2

더 많은 무알콜맥주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바쁜 목요일, 그것도 힘든 목요일을 보내고, 이제서야 좀 쉬는 중 입니다. 그래도 일터에서 그냥 있었냐 하면 그것은 절대 아니고, 연구원이니 실험에 실험을 진행해서, 이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연구 data를 만들어 가는 중 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예전이라면 맥주인데, 이제는 건강에 이상이 있어서 알콜이 없거나 정말 밉미하게 있는 무알콜 맥주만 마시고 있습니다. 그래도 맛있는 맥주 한잔은 바로 체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떻게 기분은 정말 시원하게 풀어주고, 멘탈을 회복시켜 줍니다. 육체의 피로는 그저 쉬는게 약이지만, 무알콜 맥주 한잔은 정말 시원합니다. 2022. 10. 20.
활기를 채우는 한잔 안녕하세요? 점심시간이 지나서 잠시 여유가 생겼을때, 그리고 필요한 시약이 아직은 도착하지 않아서, 아직 실험을 시작도 할 수 없는 빈 시간대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그래서 무알콜 맥주외에 알콜이 들어간 술을 마시면 안되는 저로서는 무알콜이라도 마셔가면서, 어떻게 활기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겉모습은 진짜 맥주같고, 맛도 거의 비슷하지만, 그래도 알콜은 없기에 이거 마시고 운전해도 알콜이 안 나올겁니다. 물론 도수가 약 0.01%같은 것도 있겠지만, 이런건 대신 술을 얼마나 마셔야 취하며, 그 동안 위장은 그 용량을 어떻게 버틸지를 생각하면, 이래저래 이걸 마시고 취하는 건 무리일 겁니다. 2022.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