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코래보레이토리4 구글 코랩(google colab)의 사용기-4-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소 유감스로운 소식을 전해야 할듯 합니다. 일단 구글의 장치를 이용하기 위해서 상당한 시도를 하기는 했습니다만, 그다지 만족스러운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시도를 하기는 했었고, 그 내용에 관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일단 다음 작업을 위해서 import os를 입력하고, 다음 줄에서는 위 스크린샷과 같이 matplotlib이 Agg를 사용하라는 명령어를 내리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과 같이 실행이 되는 듯 하다가, 갑자기 visualizer가 없다는 황당한 메세지가 뜨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이와는 다른 시도를 하기 위해서 한번 위 visualizer를 바꾸었더니, 이런 결과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결과.. 2018. 12. 20. 구글 코랩(google colab)의 사용기-3-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 포스팅도 역시나 구글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을 이 블로그의 포스팅으로 올리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mpl_finance라는 모듈을 pip명령을 내리도록 합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이 명령은 바로 주식의 일봉차트 데이터를 그리기 위한 장치입니다. 다음으로 pandas가 설치가 안되어 있을 까봐 한번 pip로 인스톨을 했지만, 이미 설치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론 필요할 지를 몰라서 위 스크린샷과 같은 pywinauto라는 모듈을 설치해 보도록 합니다. 텐서플로(tensorflow)를 시도해 봤는데, 역시 이미 설치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NumPy로 pip로 설치를 시도해 봤는데,.. 2018. 12. 20. 구글 코랩(google colab)의 사용기-2-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한번 하드웨어 적으로 우수한 구글의 코랩을 사용해 보고자 하는 가지가지 시도를 올리고자 합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는 PyCharm은 제 컴퓨터의 하드웨어 성능을 사용한다면, 구글 코렙은 구글 서버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은 제 컴퓨터의 하드웨어 보다는 훨씬 더 좋기는 합니다. 그래서 이걸 사용해 보려고 하는 시도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기는 되었습니다. 일단 cd RLTrader라고 하는 제가 구글 드라이브 내에서 만들어 놓은 임의의 폴더 안으로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나서, ls -ltr이라고 입력을 해서 폴더안의 내용을 표시해 달라고 하면, 당연히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구글 드라이브로 가서.. 2018. 12. 19. 구글 코랩(Google colab)의 사용기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모델하나 만드는 데 무슨 6시간 반이나 걸려서 그냥은 일을 진행 하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드웨어 적으로 상당히 나은 편인 google colaboratory-줄여서 구글 코랩을 사용해 보고자 합니다. 물론 일련의 과정이 너무 길어서 하는 수 없이 포스팅을 몇 부분 나누어야 했습니다. 일단 구글 크롬을 사용해서 google colaboratory라고 쳐서 접속을 해 보도록 합니다. 듣자니 이건 주피터 노트북이라고 해서, 파이썬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또 다른 툴을 개조해서 사용하는 것이 바로 이 구글 코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과 같이 새 python3 노트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여기서 Python3라고 .. 2018.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