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소 유감스로운 소식을 전해야 할듯 합니다. 일단 구글의 장치를 이용하기 위해서 상당한 시도를 하기는 했습니다만, 그다지 만족스러운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시도를 하기는 했었고, 그 내용에 관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일단 다음 작업을 위해서 import os를 입력하고, 다음 줄에서는 위 스크린샷과 같이 matplotlib이 Agg를 사용하라는 명령어를 내리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과 같이 실행이 되는 듯 하다가, 갑자기 visualizer가 없다는 황당한 메세지가 뜨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이와는 다른 시도를 하기 위해서 한번 위 visualizer를 바꾸었더니, 이런 결과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결과를 수정하기 위해서 한번 파일의 이름을 바꾸어 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os.rename('이전의 이름', '바꿔줄 이름')이라는 형식으로 붙여서 한번 작업을 해 주도록 합니다.
바꾸고 나서 다시한번 보니까, 이제서야 이름이 제대로 원하는 식으로 바뀌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번 main.py를 실행시켜 보았습니다만, 결과는 실망스럽게도, 제대로 실행이 안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환경변수라는 것을 바꾸어 줘야 한다고 하는데, 이를 위해서 위 스크린샷과 같이 offscreen으로 바꾸어서 한번 작업을 해 보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위 스크린샷과 같이 새로운 종류의 에러가 뜨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환번 !printenv라고 해서 환경을 보는 것을 했습니다. 일단 에러를 일으킨 부분이 전혀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것 까지는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위 스크린샷과 같이 한번 !env EDITOR=vim 이라고 입력을 해 보도록 합니다.
실제로 변경해 주고자 하는 항목이 제대로 반영이 된 것은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에러를 일으킨 항목에 대해서 한번 입력을 해 보도록 합니다.
실제로 입력이 된 것을 확인은 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했음에도 여전히 같은 에러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게 어디서 나오는 에러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대로는 가망이 없고 다른 시도를 해야 할듯 합니다. 그런데 어떤 것을 시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여기서 이렇게 코드를 몇 줄 바꾼다고 해서 해결될 것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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