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워크 어게인 (Walk Again) 프로젝트라는 것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름 그래도 척수라고 해야할까요? 한마디로 허리신경을 다쳐서 하반신이 마비가 된 환자들을 다시 걷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해서 설립된 프로젝트라고 해야 할듯합니다. 


먼저 환자들에게 VR기기를 씌워서 가상현실 안에서 걷는 듯한 감각을 주는 것으로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환자는 VR기기로 가상현실을 눈으로 보면서, 옷 소매에는 팔의 피부로 촉각 정보를 주는 진동소자를 달았다고 합니다. 


즉 환자는 이 방법으로 뇌에다가 땅을 짚으면서 걷는다는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기존에는 뇌의 운동신경에서 아무런 신호가 감지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럴 정도로 하반신이 마비되면서 못 걷게 되니까, 관련이 된 뇌 속에서 운동 신경도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복잡한 기술을 써서 먼저 뇌에서 마비된 운동신경을 도로 살렸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외골격 로봇 훈련이라고 해서, 하반신이 마비된 환자가 스스로 걸을 수는 없으므로 걷기를 도와주는 로봇을 이용해서 일단 신체를 강제로 걷는 것 처럼 만들었습니다.


이 단계에서 하반신이 완전히 마비되어서 걷지 못하는 환자에게 환각지 비슷한 감각을 만들어 주어서 걷는다는 느낌을 다시 살려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이런 가설에서 출발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척수를 다쳤더라도 신경 몇 가닥은 살아남아서 환자와 함께 저용히 살아왔다.] 그래서 그 신경회로에 다시 불을 지펴서 다시금 환자를 걷게 만든다는 것이 이 프로젝트 워크 어게인 (walk again)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링크 : 워크 어게인 프로젝트


더욱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알아 볼 수는 있는데, 불행히도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요구된다는 점이 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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