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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도 52개의 시료중에 절반 넘게는 분석이 되었지만, 나머지 21개 정도 남겨두고서 잘되지 않아서 이래저래 마음고생이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것 보다는 더 큰것이 바로 이대로 표준적인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의 근무만 평범히 하고서 평범하게 실패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많이 힘듧니다.

아무튼 그래서 가지기지 시도를 하기는 하는데, 그 시도들 마져도 그다지 시원찮지 않은 결과가 나와서, 희망이 실망으로 바뀌는 것도 숫하게 보기는 보는 중 입니다. 아무튼 간에 이래저래 실패한 것은 실패한 실험이지만, 그래도 해야만 하는 것은 해야만 하기에 일단 오후 6시 까지는 버티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벽 3시에 출근해서 연장해서 하는게 쉬운일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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