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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간 시달리던 일이 있었다 보니, 그러면서도 꾸준히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하기는 했는 것이 있다면, 적금대신 채권에 투자한 것을 했다고 해야 할듯 합니다. 중간에 소량의 돈을 미국주식에 넣어서 브로드컴 주식으로 잠시 손해가 아니라 10달러인가 이익보고 미국 국채에 투자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모든 수익을 23년도, 그것도 5월말부터 시작한 것을 계산해 보니까, 투자원금만으로 불어난 것이 5.74% 수익을 냈었습니다.

물론 제가 몇 천만원이고 이런 돈이 있어서 크게 투자한 것은 아니고 소액만 투자한 것이어서 그렇게 이익본 저 퍼센트가 그리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준금리가 올해 10월에 2.5%이고, 카카오뱅크가 이자가 4%대인것을 보면, 어떻게 주식만큼 큰 대박을 낸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어떻게 조금만 신경쓰면 좀 좋은 수익률인지, 더 중요한 것은 손해볼 확률은 정말 주식에 비해서 세발의 피로 적은 채권 투자가 이렇게 좋은 효과를 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만기가 돌아온 채권이 있어서 이걸 다시 재투자 해야 겠는데, 이걸 어떻게 하기 위해 내일 아침 9시가 되면, 어떻게 신용등급이 A-인 회사채에 다시한번 투자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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