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 공부의 시작 -12-

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해서 태그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이미지 파일을 만들어 놓은 다음에 여기다가 태그를 붙이는 작업까지 해 놓았습니다. 이제 이를 공유하는 것에 대해서 한번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물론 저와 같이 1인 개발로 하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큰 메리트가 없지만, 그래도 공동으로 개발을 하고 있다면, 상당히 유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 이미지를 push라고 해서 도커 허브에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무언가가 문제가 있었는지 전혀 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엇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만들어 놓았는 이미지를 한번 지우고자 docker rm 으로 일일히 이미지 이름을 지정하도록 하고, 그 다음으로 제대로 지워졌는지 일단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어디서 문제가 생긴 것인가 하니, 바로 도커 허브를 만들어 놓으면서 여기다가 앞에 제 도커 허브의 아이디를 입력해야 하는 것 이었습니다. 이걸 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제대로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제대로 무언가가 되지 않은 것 입니다.

 

 

이제서야 push를 하니까, 제대로 도커 허브에 연결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가서 이게 제대로 올라간 것이 맞는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일단 echo라는 명령어를 사용해서 한번 제대로 올라간 것이 맞는지 인터넷 주소를 받아 오는 과정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커 허브에 가서 제대로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해서 어떻게 소기의 성과는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만, 다만 제가 원하는 방식의 지식을 얻는데는 아직은 멀었습니다. 그래도 챕터를 더 나아가면 무언가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