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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일하는 곳에서 한가지 트러블이 발생했습니다. 제 문제는 아니고 남의 문제라면 문제인데, 아무튼 생명과학 실험을 하다보니, 다시금 느끼는 것이 한방울의 약품이 큰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는 중입니다.
무슨 연금술이냐 하면, 그것보다 더 발전한 분자생물학에서는 진짜 병아리 눈물만한 약품이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하나하나 시약을 합성하는 단계에서 조심해야 하는데, 이런 사실을 정말 잊을만 하면 상기되는 일이 항상 나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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