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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떻게 오늘까지 강행군을 해서 해야 하는 작업을 다 끝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면서 정말 시간잉흐르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 아예 시간감각이 마비될 정도로 정말 정신없이 흘렀습니다.
정말인지 시계가 고장난 것 마냥 빠르게 흘렀고, 땀도 비오듯이 흘렀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답이 없을 정도로 - 4주가 걸리는 일을 4일만에 끝낸다고 정말 무리인게 맞을 정도로 전력투구 했습니다. 그나저러나 이러고 나니, 다른것을 할 상황이 아니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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