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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떻게 시기가 되다보니 분자 생물학적인 일이 많아지는 시기가 왔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아침부터 연속적으로 작업, 즉 실험일을 한다고 너무 설친 나머지 이래저래 약간은 피로감을 느끼면서 몸이 무거워진 상태입니다.
그래도 하기 싫은데 돈벌자고 하는 일이 아닌, 몇번이고 꿈에서 다시 하고 싶었던, 누가 물으면 그전에는 다시는 안한다고 하기까지 했는 생명과학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정말 하고 싶었던 것은 맞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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