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내내 개발중

안녕하세요?

 

그렇지만, 저는 가지가지 문제가 있어서 안녕하지 못합니다만, 가지가지도 아닌게, 일단 전자연구노트 하나 설치하기 위해서 엄청난 고생을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아니 여기까지 해서 보니까, 왜 게임회사에서 서버 엔지니어는 갑이라고 하는지 알만한게, 대다수의 온라인게임에서 일어나는 일은 서버에서 일어나고, 그리고 이 서버는 만드는 것 부터 어렵다면 무지하게 어렵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면 이게 만만하고 가벼운 취미로만 할 일이 아니기는 아니고, 지금 제가 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실험실에서 어떻게 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가볍게 볼 수만은 없습니다. 일단 이 일을 하면서 chat gpt가 있어서 정말 많은 시간을 줄일 수 잇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무언가 설정을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되어서 문제라면 문제인 상황까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