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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

역시나 피로에는 이길 수 없었습니다.

by 인터넷떠돌이 2023.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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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떻게 쳐음의 계획은 그래도 어느정도 자고나서 쉰 다음, 다시 작업을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만, 그게 뜻대로 되지 않았고, 어떻게 하다보니, 여기까지 자면서 왔습니다. 결국 피로가 쌓일 만큼 많이 쌓여 있었고, 그리고 나서 돌아온 것은 엄청난 잠이라는 것 외에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정말 저 위의 사진처럼 작지만 어떤 의미로는 상당히 아늑한 곳에서 정말 거의 하루종일 자다시피 했습니다. 결국 이렇고 나서 주말 당번을 어떻게 성공은 시켰습니다만, 이래저래 뭐라고 해야 할까요?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정말 애를 먹어가면서 어떻게 서버를 구축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게 만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만만치 않은 것을 넘어서 심각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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