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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추석이 끝나고 나서, 이래저래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냥 잠만 잤는 기억이 나지만, 그래도 부족한 운동 이후 찾아오는 반동이라고 생각하고, 이제는 슬슬 일하러 가야 할 시간이 되어 가기는 가는 것 같습니다. 일단 당분간은 한달동안 인수인계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니, 이래저래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무언가를 하러 가볼 생각입니다.
잠시 육체적으로 힘이 들 수 있기는 있지만, 그래도 돈이 주된 목적이 아니라 도와드려야 하는 은사님이 있으니, 이에 대한 것이 더 크기에, 일단 이래저래 이겨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가야 할 것으로는 역시나, 어느정도 생활이 안정되고 나서, 무언가를 생각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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