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을 끌어서 레이스를 벌린 끝에 어떻게 이번 실험이 끝이 났습니다. 아무튼 간에 이렇게 되어 왔는 김에, 이제는 이야기 해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실험의 결과 입니다. 일단 이 포스팅의 마지막에 결론을 이야기 할 것이고, 지금까지 벌어진 결과를 기록해 보겠습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대조군은 정말 거래가 없기로 유명하다면 유명할 지경으로 일단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는 역시나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 마지막으로 손해를 보기는 봤는데, 그렇게 많이 보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실험이 시작된 6월 말 부터 지금까지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데, 일단 위 스크린샤을 보시면 전혀 매도한 것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현금화한 자산은 없는 셈 입니다.
진짜로 투자기간은 7월 28일이 마지막이었으며, 일단 키움증권 모의투자 홈페이지로 가서 계좌의 마지막 상황을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어떻게 작업이 손해를 보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으며, 그 액수가 미미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나서 실험군을 찾아볼 차례인데, 일단 여기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마지막까지 매도를 하려고 발악을 하기는 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의 매도가 손해를 보는 것으로 끝이 나서 인지 몰라도, 그렇게 상황이 영 좋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제 결과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56만원대 손해에 대해서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42만원 이익을 봐서 결과적으로는 완전히 손해인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 실험군도 역시 3000만원을 가지고서 실험을 하기는 하였고, 이 작업을 통해서 28일이 마지막은 마지막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나온 결론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대조군에 비해서 더 않좋은 상황을 맞이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이번 실험은 실패이지만, 아직 알아보기 힘든게......... 볼린져 밴드를 더 다듬으면 결과가 달라질까 할 수도 있지만, 일단 기존의 손절매와 리스크가 더 유요하다는 것만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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