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뿔 그리기 연습 -2-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마저 다 그리지 못한 면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간에 그건 그것이고, 이제는 한번 어떻게 죽이되든 밥이되든 우선 시도를 해 보기는 보아야 하는 상황이기는 이기에, 한번 움직여 보도록 합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이번에는 더 어두운 부분을 채색해 보도록 합니다.

 

일단 소화면으로 보기에도 저 경계면이 너무 어두운 색이라서 제대로 표현이 되고 있지 않는 문제점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래서야 상황이 좋지 않으니, 일단 정말 밝은 색상으로 바꾸어 주도록 합니다.

 

일단 훨씬 더 밝은 색상으로 칠해주었습니다. 이제 이게 제대로 작동을 하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 일단 알아보러 가 보도록 해봐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색상을 바꾸고 나서 보니까, 빛을 받는 곳이 전체적으로 너무 어둡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전체적인 색상의 톤을 더 밝은 색상으로 바꾸어 보도록 했습니다.

 

 

우선 2번재로 밝은 색상을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우선 칠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가장 가장자리쪽의 역광을 표현하기 위해서 이렇게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한 색상을 일단 칠해 주기는 주는데, 여기서 부터 무언가가 삐걱거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계속 가 봅니다.

 

그리고 나서 점점 더 어두운 색상으로 일단 칠해 주도록 합니다. 글너데 이렇게 다 칠하고 나서 보니까,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은게, 빛이 비춰지는 방향이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이렇게 미니 윈도우를 보면, 여기서 무언가가 보이는게, 더 어두워야 하는 면이 어째서 인지 더 밝은 상황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이래서야 상황이 좋지 않기는 않습니다.

 

그래서 색상을 전체적으로 더 어둡게 하기 위해서 조치를 추가로 취해 주기는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마음에 들지 않기는 않습니다.

 

이렇게 미니 윈도우를 봐도, 상황이 어째서 인지 여전히 더 어두워야 하는 면이 더 밝은 아이러니한 상황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보다보니,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밝은면의 가장 어두운 색상이 어두운 면의 2번째로 밝은 색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지금까지 했는 것과는 다른 접근방식이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일단 다시한번 시도해 봐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