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시험운전을 위한 준비 -5-

안녕하세요?

 

월요일인 어제는 이래저래 사정이 있어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포스팅꺼리를 다 포스팅하지 못해서 조금은 더 일찍 포스팅 꺼리를 시작해서, 일단은 이것부터 다 처리하고 나서 다음의 단계를 밟아 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일요일 하루종일 했었던 작업에 대해서 다 올려 봐야 합니다.

 

다시 효율적 투자선을 구축하기 위해서 200만번 테스트에 들어가 보는 것인데, 이런 식으로 해서 계속해서 컴퓨터의 소음이 조금은 더 심해질 정도로 한번 돌려 봅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하기 위한 것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3분 정도 시간이 걸리고 나서, 어떻게 끝이 났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코스피의 종목에서 샤프지수가 상당히 높은 - 5 이상만을 취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상당수의 종목들이 그냥 걸러지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코스피에서는 어떻게 4개의 종목만을 남기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해야 할 것으로는 바로 코스닥에서 이런 식으로 걸러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긴말 필요없고, 그냥 200만번 테스트를 하라고 일단 입력을 한 다음에, 일단 가장 많은 숫자의 종목을 가지고서 한번 테스트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일단 종목의 갯수가 많아서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2시간 넘게 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종합적인 결과를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결과를 얻었으니, 이제 샤프지수에 따라서 한번 걸러내는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다음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이제는 뭐랄까.... 일단은 샤프지수가 3 이상인 경우만을 선별해서 가지고 가도록 합니다.

 

다만 이렇게 했어도, 여전히 남아 있는 종목의 갯수가 45개나 되는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걸 다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다음 스탭으로 역시나 다시 테스트에 들어가야 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200만번 경우의 수를 한번의 효율적 투자선을 구축하는데 쓰라고 해서, 일단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이 결과를 가지고 오는 것인데, 아직도 작업이 다 끝나려면 멀었기는 멀었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할 것은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