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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Step9, 스트레스 테스트에 들어가 보기 -done-

by 인터넷떠돌이 202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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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실상 RSI조건에 대해서 스트레스 테스트는 다 끝나서, 슬슬 실전투자에 들어갈 준비를 해 보기는 봐야할 순간이 되기는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2등 매도/매수 룰이라고 할 수 있는 MFI지수를 기반으로 한 매도/매수 룰에 대해서는 아직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서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여기서는 MFI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period만 30에서 10으로 줄인 다음에, 여기서 리스크는 30%로 하고, 손절매는 40%로 두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한번 테스트 전체에 걸린 시간을 체크해 보니까, 여기서는 50분이 되지 않는 조금은 더 짧은 시간이 걸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기서 한번 테스트에 필요한 지표를 계산해야 하기에, 붙여넣기를 이용해서 계속해서 엑셀 함수를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모든 데이터를 모은 다음에, 위 스크린샷처럼 테이블을 만들기 위해서 행열전환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그래프를 그릴 준비는 다 되었습니다.

 

먼저 MFI지수를 가지고 나온 결과를 보면, 전혀 손해를 본 경우와 아무런 거래도 없는 경워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RSI지수와 한번 포트폴리오 가치의 평균을 비교해ㅑ 보았습니다. 문제난 여기서 메인이 되는 MFI지수의 No4의 경우에는 오히려 평균이 RSI지수보다 더 높습니다.

 

거기다가 마지막으로 이익의 총합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니, 이건 상황이 조금은 더 심각해 지는 것이, 일단 기존의 메인이 되는 방법과 누가 더 많은 수익을 거두었는지를 두고서 문제가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엑셀에 있는 이 데이터 정렬 기능을 이용해서 보려고 했습니다. 일단 여기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profit의 총합을 가지고서 내림차순으로 정렬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알아본 결과 MFI가 더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데이터 상으로는 이게 2등인데 어떻게 된 것인지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MFI의 No4를 살펴본 결과, 여기서도 어떠한 손절매나 손해보는 거래가 나온 흔적이 일단은 없었습니다. 이렇게 봤을 때, 실전투자에 들어가면 이 2개의 룰 중에서 어느것을 써야 하는지 고민이 되는 순간이 오기는 왔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Step9번에 해당하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일단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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