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들어가 보는 매도/매수 룰의 최적화 -11-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다른 무언가를 조사한다고 블로그 포스팅이 늦어지기는 했습니다. 아무튼 간에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에 했던 테스트의 결과를 다시한번 정리하러 오기는 와야 합니다. 그래서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이제부터라도 하나하나 블로그 포스팅으로 올려 보고자 합니다.

 

먼저 이 작업을 하기 앞서서 한개의 엑셀 파일에 각각의 매수/매도 조건을 정리하기 위해서, 일단 엑셀 파일을 하나 생성해서 작동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평가에 필요한 요소들도 하나씩 하나하나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여기서 일단 PV의 평균적인 수익이라는 것이, 일단 수익이 나온 종목들만 모아서 평균을 낸 것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결과들을 모두 모아서 일단 그래프를 그릴 준비를 하는 것 입니다.

 

일단 이런 식으로 데이터를 하나씩 정리해서, 테스트로 했었는 10, 20, 40%의 손절매 조건을 각각 10period에서 진행해 보았습니다.

 

 

일단 기존의 30% 손절매 조건까지 모두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조건까지 가지고 오는데 성공했는데, 이제부터는 결과를 종합해 보도록 합니다.

 

먼저 단 2개의 룰에서만 거래결과 손해를 마지막에 보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각각 1종목씩이지만, 나왔다는 것만 상기하고 다음으로 갑니다.

 

아무런 거래도 없는 경우인데, 이 경우도 어찌된 것인지 손절매 조건과는 상관없이 그대로 일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보기 힘들어서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후반부는 Bollinger Band를 가지고서 작업한 결과물을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여기서는 전체적으로 손절매의 %가 커지는 것과 그냥 BB를 사용할 경우에는 관련이 없고, TP를 사용하는 bollinger band의 경우에는 손절매의 %가 커지자 일단 거래가 없는 경우는 줄어든 경향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동평균선 + 표준편차를 사용한 것과, MFI지수를 이용한 매도/매수 룰에서 일단 어떻게 해서 마지막에 포트폴리오 가치가 아직 10만원 미만이 된 종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여기서는 어째 손절매의 %가 커지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다만, Bollinger band로 넘어오게 되면, 이런 경향은 없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이유로 인해서 여기까지는 알아보는 데 성공했습니다.

 

원금을 제외한 수익의 평균을 알아보는 단계로 넘어갔습니다만, 이 단계에서는 일단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 알 수 있다 시피, 일단 하나하나 읽기 조금 불편합니다.

 

그래서 다음으로 준비할 것으로는 이렇게 Bollinger Band와 아닌 것으로 나누기는 했지만, 이것만 가지고서는 어떻게 알아보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다음 포스팅에서는 하나하나 매도/매수 룰 별로 나누어서 한번 보여주고, 어떤 조건들을 슬슬 결정해야 할지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