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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의 수정 -4-

by 인터넷떠돌이 2020.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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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래저래 계속해서 해결책이 당장은 보이지 않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건 그것이고, 일단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계속해서 생각을 해 보아야 할 차례입니다. 아무튼 일단 어떻게 된 것인지 이런저런 수치가 무언가가 맞지 않는 문제는 게속해서 해결해 보아야 합니다.

 

일단 어디가 문제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우선은 마지막에 가서 손에 들고 있는 =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양을 한번 표시할 수 있도록 지정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해 보아야 하는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마지막에 가서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양이 결코 적지는 않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행동하는 액션이 구매인데, 일단 제 생각에는 마지막에 주식을 들고 있지 않다고 생각을 했지만, 실제로는 들고 있는 것 이었습니다.

 

 

결국 두 종목 모두 마지막에 취한 액션은 매도이너가 관망이 아니라 매수였습니다. 결국 마지막에 주식을 들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위 스크린샷에서 무언가 잘못된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거래가 없다고 해서 반드시 매수를 할 필요가 없는데, 제 프로그램에서는 이게 매수가 되도록 되어 있는 것 입니다. 이래서는 곤란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는 다른 것도 아니고, actionFlag라는 것을 새로 변수로 만들어서 이 값을 전달해야 합니다. 그래야 거래가 성립하는 상황에서 어떤 거래인지 알 수 있도록 코드를 전체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매도의 경우에는 이런 액션을 일일히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없던 곳에도 이런 식으로 actionFlag를 생성해 주도록 하고,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바꾸어 가 보도록 합니다.

 

기존에는 거래가 성립한다 = 매도만을 생각했는데, 이제는 매도/매수 관망을 각각 따로 지정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 맞도록 하나씩 바꾸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매수라는 행동이 나온 경우에는 위 스크린샷과 같이 일단은, 매수에 적절한 행동을 하도록 하나씩 구성을 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기초적인 작업은 어느정도 들어는 갔지만, 아직은 결과를 보기 위해서 다 완성이 된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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