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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2차 포트폴리오 이론으로 종목 선정에 들어가 보기 -1-

by 인터넷떠돌이 202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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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단 지난번 포스팅에서 52개라는 종목을 1차적으로 걸러서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이것만 해도 여전히 갯수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일련의 테스트로는 얘네들을 2차적으로 걸러내기 위해서 일단 테스트를 10번 들어가 보도록 하는데,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나온 52개의 종목을 가지고서 어떻게 테스트에 들어가 보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텍스트 파일에 옮겨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테스트를 하고 나서 남은 결과를 저장할 폴더를 생성하도록 하는데, 이번에는 숫자를 먼저 앞에 두어서 이래저래 순서가 자동정렬시 꼬이는 일을 방지해 주도록 합니다.

 

그런데 시작하자 마자 무언가가 잘 안되는가 싶더니, 위 스크린샷에서 보인느 것처럼, 테이블이 없다는 식으로 에러가 나오는 것을 디버그 모드로 겨우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이번에는 코드를 하나더 추가해 주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단 작업이 완료 되기는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또 생겼습니다. 이렇게 해서 실행을 하니, 이제는 여러개의 자식 프로세스가 아니라 한개의 자식 프로세스만 시작을 하는 문제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조건을 더 추가해 주는 것으로 해서, 일단 2개의 조건을 and로 동시에 만족하는 경우에만 특별히 준비한 while문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하고 나서야,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어떻게 해서 6개나 되는 여러개의 자식 프로세스가 실행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해서 어떻게 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제대로 테스트가 GUI상으로는 끝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겉으로 보이는 결과도 어떻게 해서 나오기는 나왔습니다. 이 결과가 빈 껍데기 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서 일단 엑셀 파일을 실행시키면..........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제대로 결과가 생성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다만 이런다고 해서 끝이 아니고, 이제 9번의 테스트를 더 해보아서 그 결과를 한번 종합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분간은 조금은 지루한 일련의 포스팅이 이러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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