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도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한번 ray를 사용하는데 최적화를 하기 위해서 한번 이래저래 무언가를 더 해보고자 합니다. 이래저래 지루한 감이 있기는 하지만, 원래 조건을 잡는 과정이 지루하기는 지루하고, 뭐랄까 직접 하고서 익히지 않으면 안되기는 안되는 면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그냥 무식하다면 무식하게 가는 것으로, 일단 48개의 cpu를 사용하는데, 여기서는 일단 처음부터 48개의 병렬 프로세스를 먼저 만들어서 사용하도록 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하려고 하는 것은 바로 두번째 ray를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3개의 병렬 프로세스만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첫번째 시도에서 우선 35초라는 그런데로 준수한 성적표를 넌네 받기는 받는데 성공했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실험에서는...................
이번에는 47초라고 하는 좀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일단 작업이 되기는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3번재로 작업을 하였는 경우에는 더 준수한 결과라고 할 수 있는 32초 정도의 결과를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얼추 모이기는 모였으니, 한번 결과를 정리해 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일단 대충해서 만든 결과인데, 이 결과에 의하면 우선 24개의 cpu를 설정해 놓고 나서, 그 다음에는 6개의 ray 타겟을 2차로 가하는 방식이 제일 좋은 결과를 낸 것으로 보이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확실하게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는 김에 일단 control군 - 대조군을 만들고 나서, ray의 각각의 조건을 모두 10번씩 돌려본 다음에, 누가 더 빠르고 잘 돌아가는 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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