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의 구글 코랩(google colab)작전 -2-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덯게 첫 단추를 채우기 위해서 부모 프로세스를 작업하는 것을 중간에 끊어서 보여드렸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남은 작업을 이어서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여기서 자식 프로세스에 해당하는 내용도 첫 머리는 거의 똑같이 해 주도록 합니다. 다만 여기서 GUI나 pyqt5에 관련된 것은 모두 제거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깜빡하고 잊은게 하나 있었는데, 바로 실행을 위한 문구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걸 하기 위해서 일단 부모 프로세스부터 하나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다음으로는 일단 이전의 경험을 살려서 자식 프로세스를 실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환경을 하나 가져오도록 하는데, 이걸 기존에 사용하던 폴더를 복사해서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나서 필요한 py파일만이 아니라 데이터 베이스와 txt파일도 준비해 주도록 합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1차적으로 준비는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시운전을 하는 경우에 만들어 놓아야 하는 결과를 저장하기 위한 폴더도 하나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외부적인 요소는 다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는 일일히 경로를 입력하기는 번거로운 감이 있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이번에는 프로그램 내에서 자체적인 자기 경로를 알아낸 다음, 이걸 반영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에 진행한 것은 이렇게 경로를 하나하나 지정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게 GUI로 하면 편한데, 그게 안되는 환경에서 돌리기 위해서 이런 수고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의 작업을 하기 위해서 자식 프로세스에서도 실행을 하기 위한 구문을 설치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단 1단계는 끝났습니다.

 

그런데 실행을 시켜보니,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계속해서 종료하지도 진행도 하지 않고 그냥 프로그램이 파이참 상에서 가만히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야 상당히 무리인데, 아무튼 간에 이건 이것이고, 다음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은............... 따로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