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코랩(google colab) 작전 -10-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해서 인지 모르게 계속해서 에러 & 시도로 무언가를 찾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 드디어 무언가를 찾아서 새로운 파이썬 가상환경을 적용해서 어떻게 작업을 진행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한번 올려 보고자 합니다.

 

계속해서 에러 메세지를 보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도 했지만, 계속해서 생각을 해 보니, 저 sqlite3가 어디서 온 것인지 보면, 프로젝트 폴더 안에 있는 가상환경의 폴더에서 나온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다음 작업이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기존의 가상환경을 제거하고자 했습니다. 이러고 나서 다시 실행을 하였더니..........

 

그런데 어떻게 된 것인지 자식 프로세스들이 모두 시작하는데 실패를 하였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한번 보았더니.............

 

 

바로 가상환경을 지정하는 항목에 원래는 32비트 기반의 파이썬 가상환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럴 수 없게 되어서 이번에는 하는 수 없이 새로운 가상환경을 만들어서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

 

새로 만들어 놓은 가상환경을 지금 활용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폴더 안에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이제 제대로 작동을 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닌게 바로 어디에 있는 python.exe인지를 지정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폴더를 새로이 지정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준비는 되었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자식 프로세스가 동작을 하면서 테스트로 지정을 했는 2종목에 대해서 이 테스트가 진행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결과가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2종목을 하는데 5분 정도 걸린 것이 좋은 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그렇게 나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제 결과까지 제대로 생성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어떻게 한 고비를 넘기기는 했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일단 이 작업은 어디까지나 구글 코랩을 사용하기 위한 사전작업이었던 탓에, 진짜로 구글 코랩에서 돌아가는 지 여부를 알아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