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래저래 다음 무엇을 할지 결정을 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번 포스팅에서 모든 결론을 내 보고자 합니다. 일단 먼저 해야 하는 것으로는 평균적으로 Profit과 Loss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고, 그 다음으로는 각각의 결과가 대략 어떤 팬턴을 이루고 있는지 알아보고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해야 하는 것으로는 평균적인 각각의 메서드 별로 각각의 Stop Loss 조건에서 평균 수익과 손해를 구하는 것 입니다. 이 과정은 엑셀에 내장된 함수로 편하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위 스크린샷과 같은 일련의 이익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경악스럽게도 가장 큰 이익이 평균 26억으로 나왔습니다. 어떻게 100만원 넣고 30일만에 26억이 평균으로 나올 수 있는지 참 경악스럽습니다.
그리고 나서 볼 수 있는 손해인데, 여기서도 어떻게 된 것인지 100만우넌이 넘는 손해를 기록한 곳도 있어서 무언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나 서 다음으로 일단 그 차이를 각각 만들어서 계산을 하고 나서, 일단 Abs()함수를 통해서 절대값으로 바꾸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막대 그래프를 그려 보았는데, 너무 0.5%와 1%의 차이가 커서, 나머지 막대가 전혀 보이지 않는 지경에 이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차이가 큰 0.5%에서 1%사이의 수익감소를 빼고 이야기 했더니, 여기까지 와서야 겨우 손실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만 보면, 어째 0.5%의 Stop Loss 조건이 가장 좋아 보이기는 보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남은 과제도 있습니다. 위 스크린샷과 같이 이동평균선 + 표준편차를 이용한 계산에서 잘 수익을 내다가 한순간에 도로마이타불이 된 경우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익이 나오는 경우에 관해서 인데, 일단 가장 마지막 패턴이 Account입니다. 이 이익이 처음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확 하고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손해의 경우에는 더 극단적이게도,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 처음에 그렇게 잘 되는 것도 없다가 한 순간에 훅 하고 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Account Stop과 같은 안전장치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최종적으로는 손해를 기록하기는 했는데, 수익을 잘 내다가 중간에 적자로 전환이 되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경우를 위해서 수익 보존을 위한 무슨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일단, 여기까지 작업을 하도록 하고, 다음의 작업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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