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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이런저런 시도끝에 나온 결론

by 인터넷떠돌이 2020.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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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래라면 지금까지 했는 결과를 가지고서 한번 구글 코랩에서 사용해 볼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이러저러한 시도를 해야 했는데, 시행착오가 많았고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은 결론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그 시행착오가 일어나는 과정을 한번 포스팅으로 올리고자 합니다.

 

먼저 시도를 해본것은 자식 프로세스에 일일히 환경을 지정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 아나콘다 환경을 한번 내보내기를 해서 이 파일을 가지고 어떻게 조물딱 거릴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첫 걸음으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을 아나콘다 프롬프트에서 작업했습니다.

 

그런데 첫 시도에서는 제대로 나온 것이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두번재 시도에서는 작업하려는 가상 환경의 이름을 집어넣어서 다시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그러고도 결과는 시원치 않았습니다.

 

결국 마지막에 이름을 지정하고 싶으면, >를 입력하고 나서 거기에 파일이름과 확장자면을 지정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어떻게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yml형식의 파일로 되어 있는 아나콘다 가상환경을 가지고 나오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다음으로 고려해 보아야 하는 문제가 이제 이걸 exe파일로 어떻게 내보내기 할 수 없느냐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고심끝에 위 스크린샷처럼 한번 파일의 확장자를 exe형식으로 지정을 하는 것으로 해서, 내보내기를 아나콘다 프롬프트에서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exe파일로 내보내기가 되었는 환경파일이 생성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제 이 내용을 제가 원하는 프로젝트의 폴더에 복사해 넣도록 합니다.

 

지정된 Initial_tester_exe라는 프로젝트의 폴더에 일단 집어넣는 것을 성공적으로 끝내기는 끝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파이참으로 가서 이걸 가지고 조작하는 일입니다.

 

원래라면 장황한 경로가 설정되어 있어야 하는 envPath에 이제는 exe파일 하나만 집어넣는 것으로 어떻게 절충을 해서 다음의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전혀 시작을 하지 못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번 onefolder로 만들어 보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처럼 스펙파일을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이번 시도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스펙파일을 이용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나와 있는 것처럼 일단 새로운 폴더 하나를 만들어 내는 데 까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일단 cmd를 이용해서 하나하나 일일히 찾아가서 한번 실행을 시켜 보도록 합니다.

 

일단 GUI까지는 제대로 작동을 하는 것까지는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앞으로의 작업도 문제가 없으리라 처음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위 스크린샷과 같은 종류의 에러가 나오면서 제대로 실행이 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야 어디가 에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상당히 고치기 어렵다는 에러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지금으로서는 이렇게 배포판 빌드하는 것이나 이런 것을 포기하고, 잠시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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