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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초기 테스터(initial tester)의 제작-30-

by 인터넷떠돌이 2020.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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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에 x축의 레이블에 대해서 한번 포기한 다음에, 이번에는 어떻게 3개나 되는 subplot을 만들지 말고 그냥 어떠한 거래를 했는지에 대해서 그 이익/손해 양상만 보여주는 그래프를 그려 보고자 합니다.

먼저 이 작업을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일단 3으로 되어 있던 숫자를 2로 줄여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단 작업의 첫 단추를 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기존에 거래결과를 저장하기 위해서 있던 self.profitDB를 반환값으로 해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 하면...........

바로 위 스크린샷처럼 이 값을 메인이 되는 py파일에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만들어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제대로 나오는 지 확인해 보도록 합니다.

 

 

일단 확인결과 제대로 가지고 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이제 시각화 메서드에 이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 봅니다.

그래서 일단 기존에는 없던 trading_data 라는 항목을 신설해서 가지고 오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이 prepare이라는 메서드에서는 2종류의 데이터 프레임 형식의 데이터를 받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번에는 기존 메서드에서 return값을 받아오도록 해서 새로운 손익창출하는 값을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이제 거래한 결과까지 일단 시각화 모듈로 돌릴 준비를 다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한 것은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일단 x축은 날짜 데이터를 가지고 오도록 하고, y축은 손익구현량을 기준으로 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축소가 되어서 조그만하게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위 스크린샷처럼 확대를 해본 결과 겨우겨우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어디서 부터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 보기 좋도록 어떻게 해결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처음부터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게 한개의 결과가 아니라 몇 백개가 넘어가는 종목들을 가지고 작업을 시작했다면, 이 시각화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여전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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