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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초기 테스터(initial tester)의 제작-25-

by 인터넷떠돌이 2020.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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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밀렸는 포스팅도 마지막으로 끝이라고 해야 할까요? 실은 월요일에 있었던 병도 지금 예약발행하는 이 포스팅이 올라갈 즈음이면 완쾌가 되기는 바라면서 어떻게 포스팅을 올리고 있는데, 우선 지난번 포스팅에서 매수/매도가 일어난 시점에서 데이터를 저장은 했는데,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손익을 계산해 볼 필요가 있어 졌습니다.

먼저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시작하자 마자 나오는 변수를 하나 지정해 주도록 합니다. 이 변수에서 값을 저장하는데.........

여기서 하나 문제가 생겼습니다. 분명히 마지막 데이터를 데이터 프레임에서 가지고 오는 것은 좋지만, 문제는 이게 시도때도 없이 벌어지면, 뭐랄까 혼선이 일어나는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서 한번 플래그라는 것을 만들어서 이전 메서드에서 오로지 매도가 일어나는 순간에만 True라는 겂을 반환하도록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 하면, 손익을 계산할 타이밍이 이 매도가 일어난 타이밍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 메서드인 거래 - 매수 매도가 다 일어나서 차익을 실현시키는 단계에 가서야 한번 위 스크린샷처럼 다음 메서드가 실행이 되도록 if문을 사용해 보도록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나오는 결과를 가지고서 이제, 차익이 실현이 되는지 아닌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합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print()함수를 이용해서 이 결과가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일단 차익이 얼마나 나오는지 아닌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결과를 한번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알아보면, 위 스크린샷에서 나와 있는 것처럼 첫거래가 얼마나 손해가 나온 것인지 대해서 한번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대로 계산결과가 나오니, 이 계산결과가 한번 제대로 저장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데이터 프레임을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다음으로 나오는 결과는 위 스크린샷의 주황색 내용물에 들어간 것처럼 일단 매도가 일어난 날짜까지 가지고 와서 한번 작업이 일어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다음으로 계산결과가 누적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단 매수/매도의 룰을 결정하는 단계로 가기 위해서 큰 작업을 마무리 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렇게 한다고 해서 아직 남아 있는 데이터 시각화라거나 이런 것이 있는데, 이에 관련된 작업은 다음의 포스팅에서 이어질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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