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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2019년 10월 첫째주 평균회귀 테스트에 들어가기-3-

by 인터넷떠돌이 2019.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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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해서 코스피의 결과와 그에 관련된 정보를 얻어오는 것 까지 일단 보여주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마지막에 어떤 종목들이 나왔으며, 어떻게 해서 마무리가 되었는지를 다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해야 할일은 위 스크린샷과 같이 일단 정보가 왔으니, 이제 기준에 따라서 버릴 종목들은 버리도록 하는 것 입니다. 이렇게 해서 코스피의 FirstClass는 조금만 남았습니다.

 

이제 코스닥의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한번 위 스크린샷과 같이 txt파일에 코드 리스트를 입력하는 단계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Information Hunter를 작동 시켜서 잠시간의 시간이 걸린 끝에 위 스크린샷과 같이 일단 결과를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결과를 보면.........

 

 

일단 기업들의 기업명이랑 마지막으로 거래한 종가, 그리고 거래량과 20일 이동평균선을 얻는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코스닥에서도 역시나 기준에 미달하는 종목들은 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다음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탈락한 종목들을 추려보니, 코스피에서는 24종목, 그리고 코스닥에서는 35종목이 나와서 총 59개의 종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지난주 결과와 한번 매치시켜 보니까, 위 스크린샷의 내용처럼 일단 매치가 되는 것은 총 13개 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 27개를 처분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먼저 대조군인 condition 1번의 내용에 있어서 한번 버려야 하는 종목이 얼마나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합니다. 여기서는 11개 종목을 처분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먼저 영웅문 HTS의 자동매매 감시 시스템을 가동 시켜서, 위 스크린샷과 같이 종목들을 모두 정리하도록 해 봅니다. 그런데 지난주도 이어서 계속해서 종목들이 처분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실험군인 condition 2번을 한번 보도록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결과를 가지고서, 일단 7 종목을 처분해야 하는데, 이 종목들 역시 영웅문 HTS에서 자동매매감시 기능을 이용해서 처분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해서 처분하는 종목만 많아져서 점점 답이 없어지기는 없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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