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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새로운 조건으로 다른 실험을 하기 위한 평균회귀 테스트-1-

by 인터넷떠돌이 2019.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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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사정이 있어서 이번 포스팅이 좀 늦어졌습니다. 아무튼 간에 이제서라도 일단 새로운 조건으로 실험을 하기 앞서서 평균회귀 테스트를 해서 종목을 지정하는 과정을 거쳤는데, 이 과정에 대해서 한번 일련의 포스팅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으면 알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코스피를 한번 스캔하기 위해서 코스닥에 해당하는 부분을 먼저 주석처리 하도록 합니다.

 

다음으로는 기준이 되는 날짜를 지난번의 8월 12일에서 일주일 더 당겨서 8월 19일로 5주 정도 간격을 두고서 한번 작업을 하도록 합니다.

 

이번주에는 태풍 타파가 와서인지 몰라도 계속해서 인터넷 회신이 잘 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주 끊었다가 다시 작업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련의 txt파일을 얻는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허스트 지수에서 허스트 positive라는 txt파일이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일단 빈 txt파일이라도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제 코스피를 한번 다 훑어 보았으니, 이번에는 한번 코스닥을 살펴보기 위해서 코스피에 관한 코드를 모두 주석처리를 해 주고 나서, 다음으로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번엔도 역시 태풍이 와서 키움증권 서버와 통신이 원활하지 않아서 자주자주 통신이 끊어진 것 때문에, 하는 수 없이 계속 연결해서 작업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코스피에서도 같은 결과를 얻은 것처럼 허스트지수에서 positive한 결과를 빼고는 모두 다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이제 txt파일의 결과를 얻었지만, 이것만으로는 안되고 서로 비교 분석해야 하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일단 위 스크린샷처럼 코스피 결과가 있는 폴더를 지정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코스피의 결과를 가지고서 한번 만들어 보았는 파케이 형식의 파일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해야 할일인 코스닥의 결과인 txt파일을 비교 분석할 차례입니다.

 

역시나 이번에는 작업을 하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일단 코스닥의 결과가 있는 폴더를 지정해 주도록 합니다.

 

잠시 기다린 끝에 위 스크린샷처럼 코스닥의 결과인 txt파일을 비교 분석해본 파케이 형식의 파일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 작업을 이어 가도록 해 봅니다.

 

그리고 파케이 형식의 파일은 보기에 불편하기 때문에 일단 엑셀에 옮겨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작업을 하기 위한 작업의 1차적인 과정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이제 이 종목들이 정확하게 어떤 종목인지 이름하고, 모의투자에 적합한지 현재가와 거래량, 그리고 20일 평균 거래량을 가지고 와야 하는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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