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겨우 InformatonHunter를 한번 수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지난번에 수행을 하였는 평균회귀 테스트를 한번 가지고 와서, 여기서 정보를 얻어오는 과정을 거치고자 합니다.
우선 테스트를 위한 과정을 끝났기 때문에, 도로 원래의 input()명령어를 사용하기 위한 관정을 거치도록 합니다. 당연 주석처리를 바꾸도록 합니다.
다음으로 고민이라면 고민인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항상 5의 배수로 전체 코드의 숫자가 나누어 떨어지지 않으면, 에러가 발생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코드가 없는 경우에는 위 스크린샷처럼 한번 가짜 코드를 넣어 보도록 합니다.
이제 코스피에서 가지고 왔는 종목의 코드를 가지고 와서, 위 스크린샷처럼 한번 일일히 수작업으로 입력을 하도록 해 봅니다.
그런데 넣어둔 가짜 코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에러가 진행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000000이라는 종목이 없어서 생긴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건드리지 않을 것이 확실한, 삼성전자의 주식을 넣어보도록 해 봅니다. 일단 제가 개인적으로 삼성전자를 싫어하거나 이런게 아니라, 이 주식이 제 평균회귀 알고리즘에 걸릴 확률이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해서 일단 집어넣어 주도록 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있는 종목의 주식 코드를 입력했음에도, 위 스크린샷과 같이 에러가 발생하는 것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일단 시간이 부족하니, 수작업으로라도 작업을 마무리 짓도록 합니다.
이번에는 코스닥에서 얻어온 코드를 입력해서, 한번 작업을 하도록 해 봅니다. 역시 같은 InformationHunter를 작동 시켜서 작업을 하도록 합니다.
잠시 기다린 끝에, 이 작업도 마무리가 되엇는데, 코스닥에서 가지고 온 자료는 운 좋게도 5의 배수로 끝났기 때문인지 몰라도, 제대로 작업이 이루어 지기는 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얻은 종목의 갯수가 겨우 27개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여기서 더 많은 종목을 추가할 방법이 없는 것은 아예 아니기는 아닙니다.
먼저 코스피의 Half-Life가 100이하인 종목들을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여기서 Half-Life가 30미만인 애들만 추려서 가지고 가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이제 종목의 코드를 일일히 입력해서 InformationHunter에서 한번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코스닥의 결과를 열어 보도록 합니다.
여기서도 역시나 Half-Life가 30미만인 종목들만 고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중복된 종목을 다 제외하도록 하고 나서, 위 스크린샷과 같은 형식으로 18개의 종목을 추려낼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27 + 18 해서 45종목이라서 아직 50개의 종목에 미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다만, 이렇다고 해서 아예 불가능 한 것도 아니기는 하기에, 당분간 45개의 종목만 가지고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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