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oeln4 무엇이 정답인지 모르는 연결 안녕하세요? 전자연구노트에만 매달릴 수는 없어서 그 동안 여러가지 실험을 진행하고 나서, 조금씩 전진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어떻게 유저 인터페이스와 유저가 만나는 것 까지는 성공했지만, 이제는 프론트 엔즈와 백엔드의 연결에 문제가 생긴듯 합니다.일단 여기까지 오기는 와서 포기는 무리지만, 그래도 여전히 모르는 것은 모릅니다. 다만 힌트는 하나둘씩 모이고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아직 해결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지는 여전히 모르는 상황입니다. 언제는 프로그래밍이 쉬웠느냐 하면 아니지만, 웹 프로그래밍도 난이도가 높기는 높습니다. 2023. 7. 25. 좌충우돌 다시 시작된 전자연구노트 작업 안녕하세요? 그냥 보는 사람도 없어서 포기할까 생각한 이 작업을 어떻게 해서 다시 이어서 할 생각을 했고, 실험이랑 일이 특별히 없는 날을 골라서 어떻게 하고는있는 중 입니다. 물론 이 전자연구노트가 엄청나고 이런 물건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버를 다루어본 노하우를 조금이라도 익히자고 어떻게 하고는 있습니다.다만 이게 말처럼 쉬웠으면 진작에 끝이 났을 것이고, 거의 1년이 다되어 오는 상황도 오지 않았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될 때 하나하나 히고, 그걸 또 하나하나 기록을 해가면서 어떻게 제 것으로 남겨야 하기는 합니다. 다만 어느정도 진척이 되었지만 최종 목적지 까지는 아직도 먼 길 입니다. 2023. 7. 11. 어쩌면 혼란, 어쩌면 해답 안녕하세요? 워낙에 이 전자연구노트 설치에 애를 먹는 나머지, 결국 Indigo eln을 만든 제작자의 이메일 주소를 겨우 알아서 어떻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돌아온 대답은 어쩌면 혼란스럽게도, 아파치 톰캣이나 이런것이 아니라, 무언가 엉뚱한 곳까지 가서 엉뚱하게 헤메고 있다는 말 이었습니다.한마디로 열쇠 구멍에 열쇠는 꽂았는데, 그걸 정확한 방향이 아니라 반대방향으로 돌려서 이런저런 사단이 났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하기야 어떻게 보면 매뉴얼에는 아파치 톰캣에 대한 내용 같은건 없었는데, 어쩌다가 도전해 보니 정말 엉뚱한 곳으로 깊이 들어간것이 문제 였습니다. 2023. 6. 29. 아직도 혼란 스러운 전자연구노트 설치 안녕하세요? 일단 어젯밤에는 오랫만에 힘을 내서 한번 전자연구노트를 작동시켜 보려고 시도를 했습니다만, 그 결과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우선은 war바일로 배포라고 해야 할까요? 일종의 사용할 수 있는 폼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자니, 정작 openjdk11이라는 것을 docker image안에 설치해야 하는데, 여기서 막히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하면서 하나하나 배워가기는 가야 하는데, 실제로 무엇이 얼마나 되었는지는 영 모르겠다-정확히는 이걸 전에는 해본적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라는 것 입니다. 하기야 이걸 해본사람이 아마 생명과학 전공자 중에서는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있는데, 아무튼 더 문제는 제가 하고 있는 분야의 분야 이름도 잘 모르겠다는 겁니다. 2023.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