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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4

잘은 몰랐는 리튬전지의 작동원리 안녕하세요?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비롯해서, 심지어는 자동차에도 널리 살용이 되는 것이 바로 '리튬이온 전지'라고 하는 조그만한 사각형의 이 배터리가 들어가서 전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리튬이온 전지에 대해서 자세히는 알고 있지 못하고, 그저 휴대폰의 배터리 정도만 생각하는데, 마침 이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자료를 보았기에, 이번 포스팅에서 더 알기 쉽게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전지라고 해서 일반적으로 '화학전지'라고 불리는 배터리는 1차 전지와 2차 전지로 나뉘는데, 1차 전지는 '방전'이라고 해서 전기를 발생만 시키는 망간이나 아카리 건전지등 1회용 건전지가 대표적입니다. 이에 비해서 2차 전지는 '축전지'라고 해서 방전과 충전을 되풀이 해서 사용하는 전.. 2020. 7. 4.
대다수 사람에겐 낯선 단위 몰(mol) 안녕하세요? 제목에서 부터 밝히는 바이지만, 아마 이 블로그의 포스팅을 읽으시는 대다수의 분들에게는 이 몰(mol)이라는 단위를 처음 들어 보실 분도 많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제 경우에는 생명과학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면서 대다수의 실험 시약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때 마다 이 몰과 관련이 되었던 일이 많았습니다. 물론 실험실에서 사용한 것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몰 질량(molar mass)'라고 해서 대문자 M으로 나타내는 '몰'과는 조금다른 단위인데, SI unit으로는 kg의 mol을 나타내지만, 실제로는 g/mol단위로 많이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럼 이 단위를 실험실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시약의 화학식을 바탕으로 해서 주기율표에 나와 있는 '원자 질량 단위'를 사용해서 계산을 했습니다. 아무튼 .. 2018. 7. 27.
분자기계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지식-인류 최후의 지식'이라는 책을 보면, 인류가 기계를 사용한 것은 꽤나 오래 전 부터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기계 중에서도 '분자기계'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마침 과학동아 2018년 4월호에 이 '분자기계(molecular machine)'이라는 것이 있으니, 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박테리아와 같은 아주 작은 생물체-미생물의 내부에서도 기계적인 움직임이 일어 나는데, 머리카락 지름의 500분의 1에 해당하는 12~19nm의 매우 작은 '편모'가 모터처럼 회전을 하기에, 박테리아는 마치 모터보트와 같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분자기계'는 이 박테리아의 편모 보다도 더 작은 기계를 .. 2018. 4. 28.
반데르발스 힘 안녕하세요? Newton 2017년 12월호에 보니, 많이 듣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확하게 정의는 내리지 못했던 개념인 판데르발스라고 하고, 저는 반데르발스가 더 익숙한 '반데르발스 힘'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도 이 블로그에서는 그렇게 까지 전문적으로 다루지는 못하고, 그냥 이해를 도우는 수준에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모든 기체는 차가워지면 액체나 고체로 변하게 되는데, 그 이유가 차가워진 분자들이 움직임이 약해 지면서 서로 끌어 당기는 인력에 의해 모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인력을 다른 말로는 '정전기 인력'이라고 하며, 이 정전기 인력은 물의 경우에는 산소가 음전하를 띄고 수소가 양전하를 띄기 때문에, 서로가 가지고 있는 음전하와 양전하가 서로 물 분자들 끼리 끌어 당겨서 얼음이.. 2017.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