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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2

중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지만, 매달리기도 어려운 것 안녕하세요? 일단 이래저래 허리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나머지, 다른 것은 못하고, 그냥 하루하루 버티고만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ELN과 LIMS에 대해서도 무언가를 해 보기는 하려는 마음은 있지만, 정작 몸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는 있습니다. 아무튼 간에는 이런다고 해서 해결이 바로 되는 것이 아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퇴근후에 바로 기절은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머리가 맑은 상태도 아니기는 합니다. 아무튼 무언가 퇴근이후에 기력이 딸려서 그런지 머릿속이 맑은 상태로 무언가를 하지는 못하고, 그저 어떻게 해서건 세탁과 청소......... 그리고 전에는 저녁까지 준비하지는 못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되기는 된다는 것 입니다. 다만 이런다고 해서 어떻게 무언가를 더 할 .. 2022. 11. 30.
황금같은 휴식시간 안녕하세요? 누가 많이 보고 있느냐만은 그래도. 1일 1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고는 있는 중인데, 아무튼 어떻게 직장생활이자 자취 생활도 그럭저럭 적응 중이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이래저래 항상 정해진 루틴만이 아니라 무슨 일이 있어서 긴 시간의 근뭇늘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문제입니다. 이렇게 금으로 된 책 만큼이나 정말로 귀중한 것이 바로 근무가 끝나고 휴식시간인데, 아무튼 아시는 분은 이 시간이 얼마나 꿀같은지 아실 겁니다. 저에게는 적어도 저 그림의 책과 같을 정도로 금과 같은 시간이긴 합니다. ps: 그런데 저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을까요? 2022.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