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작업3 비오면서 습한날 안녕하세요?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오는 비는 반가운 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습도를 오늘 심하게 높여서 이래서야 땀이 증발하지 않습니다. 즉 오늘은 이 글을 적고 있는 지금까지 땀을 무슨 습식 사우나에 들어간 것 마냥 흘리면서 연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땀이 많이 흐르는 사람에게는 이런 환경은 매우 싫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퇴근후 샤워할 것을 생각 하면서 그럭저럭 버티는 수 밖에는 없기는 없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어떻게 정말 힘든 날이라는 목요일이 길기는 길게 느껴집니다. 2023. 3. 23. 늘어난 약, 떨어지는 집중력 안녕하세요? 그런데 이런 인사와는 별개로 지금은 안녕하지 못하기는 못 하는 상황입니다. 아무튼 문제가 있어서 평소에 먹는 약의 양이 1알 더 늘었고, 이게 집중력을 생각이상으로 떨어뜨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니 생각만큼 작업이 제대로 진행이 안되기는 안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약은 약이고, 병세는 병세고, 떨어진 집중력은 집중력입니다. 약으로 더 심해진 병세를 눌렀더니, 부작용으로 집중력이 떨어졌고, 이제 이걸 만회하기 위해서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버틸만 하지만, 철야까지 하기엔 상황이 너무 않 좋습니다. 2023. 3. 22. 가지가지로 좌절인 상황 안녕하세요? 가지가지로 좌절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 아무튼 어떻게 웹 서버를 구축한 다음에, 어떻게 해서 나만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래저래 아무런 감도 잡을 수 없다는 것이 좌절이라면 좌절입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뭐라고 해야 할까요? 여기서 더 어떻게 가야할 것인지 감을 못 잡겠다고 해야 할 판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아직까지 한발자국도 못 나아가고 있기는 있는데, 챗 GPT를 사용해도 제가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영 모르겠습니다. 무언가 질문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간에 이래저래 해결책을 알아보는 것을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3.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