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국제 자동화 정밀 기기전4 KOFAS(코파스) 2018을 다녀와서-오후 part3 안녕하세요? 사정이 있어서 5부분으로 나누어서 포스팅을 하였는 KOFAS(코파스)라고 해서 창원 국제 자동화 정밀 기기전에 갔다온 관람기도 이제 마지막 포스팅을 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KOFAS에 대한 마지막 포스팅을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근우테크라고 하는 회사의 부스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번에는 왠 탈것들이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게 무엇인가 했더니, 공장에서 무거운 자재같은 것을 수동으로 나르는 장비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생긴것이 전체적으로 트럭과 같아도, 실내인 공장에서 운용될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작은 사이즈로 디자인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제가 개인적으로 이 창원 국제 자동화 정밀 기기전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이것만 봐도 .. 2018. 5. 21. KOFAS(코파스) 2018을 다녀와서-오후 part2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들에 이이서 창원 국제 자동화 정밀 기기전에서 본 것을 포스팅 하고 있는데, 오후에 보고 들은 내용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너무 내용이 길어서 3부분으로 나누었는데, 그중에서 2번째 부분을 이번에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걸음을 옮기자 마자 크고 아름다운 장비가 하나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역시 9천만원이라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게 전시 기간 대폭 할인된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다음은 발걸음을 옮기니 지콤이라는 회사의 부스가 등장 했는데, 무엇을 전시했느냐 하면... 이러한 판넬과....... 이런 계기판을 전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사소해 보이지만, 자동화 장비를 운영할 때 얼마나 자주 보게 되.. 2018. 5. 20. KOFAS(코파스) 2018을 다녀와서-오후 part1 안녕하세요? KOFAS(코파스)라고 해서 창원 국제 자동화 정밀 기기전을 참관하고 와서, 그 내용을 포스팅으로 올리고자 하는데, 내용이 너무 많아서, 크게는 오전화 오후로 나누었고, 너무 충실하게 탐방을 한 것인가요? 너무 내용이 많아서 오후에 둘러본 내용도 3 파트로 나누어야 할 정도로 너무 길어서 이렇게 하나하나 잘라서 올리고자 합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이제 다시 전시장으로 들어가도록 해 봅니다. 이번에는 오전에 미쳐 보지 못한 곳을 보도록 중간중간을 들어가서 살펴 보도록 합니다. 맨 먼저 눈에 띈 곳은 바로 i-ROBO 아이로보라는 회사의 전시품이 보였습니다. 위 사진에 이어서 이게 무엇인가 했더니, 과거 PLC를 배울 때 보았는 2축 서보 모터를 바탕으로 해서 동시에 움직이기를 하는 과제.. 2018. 5. 19. KOFAS(코파스) 2018을 다녀와서-오전 part1 안녕하세요? 이전 포스팅에서 알려드린 대로, KOFAS(코파스) 2018년 창원 국제 자동화 정밀 기기전에 갔다 왔는데, 내용이 너무 길어서 오전에 둘러본 것에 대해서 2파트로 나누어서 올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전에 둘러본 내용의 절반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창원 컨벤션 센터(CECO)에 도착했을 당시의 사진입니다. 벌써부터 컨벤션 센터 외관에서 부터 KOFAS를 한다고 대대적으로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관람객 등록을 하고나서, 부스 배치도를 먼저 보았습니다. 예전에 가 보았던 SIMTOS(심토스)에 비해서 그 규모는 작기는 하지만, 그래도 만만치 않은 크기의 부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게 올바르게 관람한 것이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는 오전에는 위 그림에 나와 있는 .. 2018.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