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별2

자폐 스펙트럼 - 장애와 비장애 사이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지원할까? 안녕하세요? 한동안 관심이 있어서 읽었다가 너무 어려워서 읽기를 그만두고서 잠시 놔두었다가, 이제서야 다 읽는데 성공했습니다. 다만 제가 정신과 서적에 대해서는 그렇게 크게 지식이 있지 않기 때문인지 많이 힘들었습니다만, 이 책을 통해서 하나만은 건질 수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10% 정도로 추산되는 특정한 유형의 사람이라는 것으로 '진단'을 내릴 수는 있지만, 이것이 '진단'했다고 해서 '질병'은 아니라는 겁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혈액형이 무엇이냐고 하는 것은 일종의 의학적인 '진단'이지만, 희귀 혈액형이라는 것이 '치료해야 하는 질병'이 아니라는 것과 같습니다. 단지 인간들 중에서 일부에 해당하는 유형이 이 자폐스펙트럼이며, 여기서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장애를 가진 사람을 자폐스펙트럼 장애라고 부.. 2025. 12. 8.
과부들의 힘겨운 삶-남의 이야기만은 아닌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내셔널 지오그리팩지 2017년 2월호에 실려있는 [과부들의 힘겨운 삶]이라는 기사를 읽고나서, 이 기사에 대한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우선 기사는 인도의 브린다반이라는 도시의 풍경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과부들의 공동체라고 해서, 인도에서는 남편을 잃은 미망인들은 친척들로 부터 버려져서 이곳으로 온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인도에서 널리 믿어지고 있는 힌두교의 교리에 의한 것이 아니라, 불합리한 전통에 의한 것이라는 것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사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상황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과부들이 고통을 받는 것이 인도와는 다르게, 대다수가 전쟁의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남.. 2017.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