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3 파이썬에서 드레그 & 드롭의 구현 -1- 안녕하세요? 일단 일이 있어서 어떻게 해서건 간에, 우선 파이썬으로 무언가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어떻게 드레그 & 드롭을 구현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아무튼 이런다고 해서 최종 프로그램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첫번째 발판이 되는 것을 그냥 미루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먼저 언제나의 방법처럼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위 스크린샷에서 나와 있는 것처럼 일단 PyQt5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나서 기본적으로 import해올 것들을 한번 불러 오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불러올 것을 다 불러온 다음에,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하나 입니다. 먼저 Qt Designer를 실행시킨 다음에,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2022. 8. 18. Ray를 사용하는 작업에 들어가 보기 -2- 안녕하세요? 일단 ray라는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는 작업은 첫 시도는 실패했습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해서 다음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 작업을 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다양한 시도를 하기는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여기 블로그에 그 시행착오에 대한 기록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좋지않은 소식인데 제가 쓰는 os인 윈도우 상에서는 이게 제대로 작동을 할지 않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실험적이라는 것만 알 수 있었습니다. 일단은 먼저 -U 옵션을 주어서 가장 최신 버젼으로 설치를 하도록 해 보기는 봅니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돌파구가 보이기는 보일 것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상황이 좋지가 않아서 하는 수 없이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whl파일을 동원해서 이걸 가지고서 한번.. 2020. 7. 22. 메모리 누수를 잡기 위한 여정 part6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에 나왔던 막혔는 길에서 다시금 다른 길이 있는지 찾아보기 위해서 백방 뛰어다녔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다양한 시도를 했었고, 그 과정중에 하나를 다시금 올리고자 합니다. 혹시나 싶어서 이번에는 cygwin을 설치해 보고자 합니다. 이게 리눅스 환경처럼 또 만들어 준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대로 사용이 가능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설치 자체는 처음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고 제대로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쉽게 끝날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설치가 끝난 다음에 cygwin을 실행시켜 보았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내용을 보자면, 우선 일단 MSYS2와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일단 여기서도 jemalloc-5.2... 2019.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