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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5

일주일 거의 내내 감기에 시달렸습니다. 안녕하세요?날이 급격히 추워지니까, 결국 몸이 버티지를 못 하고 어떻게 감기몸살에 걸려서 지난주 수요일부터 영 컨디션이 안 나오고 있다가 오늘쯤 들어서야 겨우겨우 컨디션이 나아는 졌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아무튼 오랫만에 제대로 걸려서 고생을 했습니다.결국 마운자로 처방받고, 이후에 추가로 더 섭취한 것은 종합감기약인데, 이것 때문에 그다지 체중의 감소는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무튼 몸이 워낙에 좋지 않으니, 어떻게 운동이고 뭐고 할 수도 없기는 없었습니다. 이래저래 다른 사람들은 마운자로 치료로 잘 빠진다지만, 저는 아직도 상황이 녹녹치 않은 상황인듯 합니다. 2026. 1. 26.
몸도 마음도 얼어붙는 추위 안녕하세요?이래저래 상황이 좋지 않아서, 거기다가 추위까지 내려와서 이래저래 몸도 얼어붙고, 마음까지 얼어붙는 듯 합니다. 아무튼 여기에 올리기엔 너무 개인적인 일이니 말할 수는 없는데, 이래저래 2026년이 새해 첫달 부터 많이 힘들기는 많이 힘듧니다.다만 이 와중에 다행이라면 다행인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그냥 할일이 잠시 비워졌다고, 하는 수 없이 피지컬이 아니라 뇌지컬을 쓰는 작업을 했는데, 이게 본격적으로 무언가의 시동이 걸려간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일이 시작되면 해야 되는 일이 많다면 많지만, 그래도 준비를 하기는 했고, 이제 오늘 하루는 얼어붙은 채로 흘러가는 듯 합니다. 2026. 1. 20.
또 다시 다가온 실험디자인 작업 안녕하세요?연구원일을 하다보니, 정해져서 시킨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가하면 무언가를 찾아서 해야하기에, 일단은 질량분석기의 raw한 데이터를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하고 통계처리까지는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문제가 이걸로 끝이 아니라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가 있습니다.바로 질량분석기 데이터를 건드릴 수 있고, 이 질량분석기 의뢰를 받아 주겠다는 회사도 있는데, 정작 무슨 시료를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 까지는 생각을 그다지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기야 생각해보면 질량분석기에서 나온 기기분석 신호를 건드리는 것만 해도 간단하지 않은 일인데, 이거 여부를 알아봐서 건드리는 것이 가능하면, 이제 그 다음도 알아봐야 할듯 합니다. 2025. 12. 22.
아이디어를 드디어 출하합니다. 안녕하세요?지금 일하는 연구실에서 기존에 누구도 기반을 잡지않은 신기술을 가지고 오려는 아이디어가 있는데, 한번 알아보니까,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로 손에 잡히는 범위안에 있는 실험방법 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아이디어를 본격적으로 발표해야할 타이밍이 왔습니다.물론 이 아이디어의 채택여부는 제가 결정할 수 있는것이 아니지만, 일단 연구원으로서 지금 일하는 곳에서 몇개의 화학약품만 사고, 기술의 시료를 적용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면, 가능하다는 답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회사의 사장님이 결정하시는 것인데, 아무튼 거기까지는 모르겠고, 지금은 아이디어만 투척하는 단계입니다. 2025.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