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족자원1 미국의 해양보호 노력-당연하지만 잊기 쉬운 것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지 2017년 2월호에 싣려있는 기사인 [미국의 해양보호 노력]이라는 기사를 읽고서, 이 기사를 리뷰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기사는 육지에서 160km정도 떨어진 망망대해에 지정된 해상 보호구역에 대한 풍경을 그려내면서 시작을 합니다. 그러면서 2차 세계대전때의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때 부터 미국은 1200여곳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했고, 이는 미국 바다 전체의 1/4에 이른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사는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해양자원의 급속한 고갈을 막지는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사는 자연스럽게 우리는 해양을 보호하는 것과 해양에서 자원을 채취하는 것에 더 관심이 있는지를 물어보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 2017.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