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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3

또 다시 다가온 실험디자인 작업 안녕하세요?연구원일을 하다보니, 정해져서 시킨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가하면 무언가를 찾아서 해야하기에, 일단은 질량분석기의 raw한 데이터를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하고 통계처리까지는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문제가 이걸로 끝이 아니라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가 있습니다.바로 질량분석기 데이터를 건드릴 수 있고, 이 질량분석기 의뢰를 받아 주겠다는 회사도 있는데, 정작 무슨 시료를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 까지는 생각을 그다지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기야 생각해보면 질량분석기에서 나온 기기분석 신호를 건드리는 것만 해도 간단하지 않은 일인데, 이거 여부를 알아봐서 건드리는 것이 가능하면, 이제 그 다음도 알아봐야 할듯 합니다. 2025. 12. 22.
공부조차 마음대로 안되는 유전자 조작 안녕하세요?이렇게 한가하지는 못하고, 어떻게 새로운 기술인 prime editing을 공부하다가 지쳐서 잠시 블로그 포스팅을 올리는 와중 입니다. 일단 기존의 실험실에 쓰는 기술인 crispr Cas9이 확률적인 문제가 있어서 마치 모바일 게임의 가챠를 하듯 돌렸는데, 이번에는 너무 확률이 낮아서 안 나오는 중 입니다.그래서 일단 당장에 방법을 바꿀수는 없으니 조금 개량된 방법으로 하는데, 이 역시 높아봐야 4%를 차지하니, 그렇게 좋은 방법이라고는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새로 공부하는 방법인 prime editing이 기존의 보고는 더 좋지만, 이게 실험실에 적용이 가능한 방법인지 부터 많이 따져봐야 합니다. 단순히 소개가 아니라 이 방법을 실질적으로 사용해서 무언가를 해야하는 사람이 저 이다보니.. 2025. 12. 8.
바쁘다가 갑자기 생긴 여유의 부작용. 안녕하세요?지난주까지는 한번에 100개 시료를 분석하니, 200개가 나오니 해서 이래저래 많이 바빴습니다. 다만 이렇게 했는 작업이 모두 실패로 기록되고, 잠시 키우는 세포가 자랄때까지는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되니까, 갑자기 없었던 여유가 생겨서 문제입니다.이게 뭐가 문제냐 하면, 지난주까지만 해도 야근이 있어서 지쳐가면서도 일을 하기는 했는데, 문제는 이제는 이 여파인지 문헌에서 자료와 정보를 추출하는데 집중이 잘 안되는 것 입니다. 결국 이래저래 하루를 낭비하는 것이지만, 뇌가 움직여주지 않아서 오늘은 가지가지로 어렵습니다. 2025.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