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3 타이틀 문구 실습 -3-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타이틀 문구를 실습해본 내용을 마지막으로 올려 보는 정리하는 포스팅을 한번 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하다보니 3개의 포스팅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는데, 이것으로 마지막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실습한 내용을 기록을 하면서 동시에 포스팅으로 올려보고자 합니다. 먼저 모든 문자열을 하나의 레이어로 병합하는데 성공했다면, 이제 편집 메뉴에 있는 획 메뉴를 눌러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테두리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안쪽이아니라 바깥쪽을 선택해서 이번에는 검은색의 테두리를 만들어 주도록 위 스크린샷처럼 설정을 짜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겉면에 어떤 타이틀 문자에 글씨를 만들어 주는데 성공하기는 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을 지정해 봐야 .. 2021. 4. 24. 타이틀 문구 실습 -2-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타이틀 문구를 만들다가 말았는데, 일단 내용이 생각외로 길어서 몇개의 포스팅이 더 나올 듯 합니다. 아무튼 간에 일단은 계속해서 이어가서 하나하나 완성해 보도록 해야 합니다. 일단 작업을 상대적으로 쉽게 - 글자의 색상만 바꾸기 위해서, 일단은 위 스크린샷에서 먼저 투명 잠금을 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다음으로 할 것은......... 일단 색상을 짙은 자주색으로 바꾸어 주는데,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Alt + Delete를 눌러서 바로 바꾸어 줄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림자를 우측으로 2픽셀, 그리고 아래로 2픽셀 내리는 것으로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어떻게 입체감이 나오도록 만드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 2021. 4. 24. 연필과 지우개, 색연필에 대한 상식 안녕하세요? 연필은 생각보다 오래된 필기구가 맞는 것이, 듣자니 지금처럼 '흑연'과 '점토'를 섞어 1000℃ 이상으로 구운 다음, 기름에 담궈서 만드는 방법을 발명한 사람이 '나폴레옹'이 맹활약을 하던 시기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유럽에서 머스켓 소총으로 전쟁을 하고, 범선으로 항해를 하던 시기에 정식으로 쓰는 필기구난 '깃털펜'이었으나, 전쟁터에서는 '연필'을 사용했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하게도 깃털펜으로 글을 쓰려면, 작은 난로부터, 잉크를 말리기 위한 모레까지 필요해서 어찌보면 붓으로 글을 쓰는 수준으로 어려운데, 그 당시 전쟁터에서 명령을 하나하나 '문서'로 전달을 해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급하게 쓰면서도 간편하게 글씨를 적을 수 있는 필기구는 그 당시에는 연필이 유일했다고 합니다... 2018.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