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닌1 미백 화장품의 한계 안녕하세요? 과거에도 기능성 화장품에 대해서 포스팅을 올렸는 적이 이씨었는데, 그때는 결론이 '자외선 차단제'말고는 그렇게 기능이있다고 할 수 있는 화장품이 그다지 없다는 내용의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과학동아 2018년 4월호의 기사를 보니, 많은 사람들이 '미백 화장품'을 써서 하얀 피부를 만들고 싶어 하는데, 여기서도 결론은 '절반의 아쉬움'이었습니다. 링크: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말말말 일단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미백성분으로 인정한 물질은 총 9종이 되지만, 문제는 이들 성분을 써서 만든 화장품이 이미 피부에 만들어져 있는 '멜라닌'을 제거 하지는 못한다는 것이 문제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피부가 검게 그을리는 것을 막아 주기는 하는데, 이미 검게 그을린 피부를 하얗게 만들지는 못한다는 의미가 됩.. 2018.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