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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14

Option Scene의 제작 -5-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현기증에서 서서히 회복이 되어 가는 것 같으면서 여전한데, 아무튼 간에 이제는 더 미루기도 힘들어서 어떻게 이번 타이밍에 어찌어찌 해서 한번 작업을 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작업할 것은 먼저 옵션에서 컨트롤을 세팅하는 과정인데, 약간은 처음의 디자인과 무언가가 달라지기는 했지만, 어쨎든 완성이 되기는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시급했던 조이스틱의 사이즈를 유저가 조종할 수 있도록 먼저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만 가지고는 너무 허전합니다. 그래서 먼저 사이즈라는 항목을 추가하긴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해 보아야 하는 것으로는 역시나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더 추가할 것이 있는지 보면.......... 조이스틱의 위치를 조정할 수 .. 2021. 11. 17.
Option Scene의 제작 -4- 안녕하세요? 정말 굼뱅이같이 느린 속도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어딘가 저에게 잘 맞지는 않는 일 + 조금은 저조한 컨디션이 합쳐저서 이렇게 느린 작업 일정이 나온 것 같습니다. 아무튼 씬하나 만드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데, 그래도 하나 만들어 내는데 성공하기는 성공했습니다. 일단 언어영역도 만들어 주었지만, 요청이 들어온 일본어에 대해서는 이걸 바로 추가해 줄 수는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자물쇠로 잠금이라는 표시를 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난이도를 설정해 주는 버튼을 만들어 주었는데, 일단 난이도는 쉬움과 어려움 두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코드로 이걸 구현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과정임은 두말하면 잔소리인 상황입니다. 다음으로는 공사중이라는 표시 밑에 어떻게 타이틀로 돌아가기 위한 표시가 설정된 것을 확인.. 2021. 11. 12.
유니티5 독학하기 그 35번째 걸음-계속 이어지는 NGUI공부 챕터2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팝업창을 만들기는 했는데 어딘가 10%는 부족해 보이는 모양으로 완성이 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게 작업이 다 끝난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팝업 리스트를 완성해 보고, 다음으로는 입력박스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먼저 Language 게임 오브젝트의 자식 오브젝트인 List라는 오브젝트 안에서 위 스크린샷과 같이 변경을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책에서의 예시대로 언어라고 하면서 영어와 불어를 적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색상도 따로따로 정해주고, 글자 크기랑 글씨체도 따로 정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고 나서, 다음에는 Padding이 있는데, 이게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8,20으로 설정을 해 주도록 합니다. .. 2018. 5. 10.
유니티5 독학하기 그 33번째 걸음-쉬울줄 알았는데, 어려운 NGUI공부 안녕하세요? 그동안 파죽지세로 공부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해서 자신 만만하게 공부를 시작해 봤는데, NGUI공부가 생각 외로 어려워서 이래저래 지체가 많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지체 속에서도 여기까지 했다는 것이 있기에,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으로 올리고자 합니다. 먼저 project 뷰에 있는 서치창-돋보기가 있는 곳을 위 스크린샷과 같이 control이라고 해서 입력합니다. 그러면 '컨트롤 프리팹'이라고 해서, NGUI에서 미리 제작이 되어 있는 버튼이나 체크박스 등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드레그 앤 드롭이라고 해서, 그냥 control-background라는 것을 끌어다가 그냥 계층뷰에 그대로 끌어다가 놓으면 되기는 됩니다. Control-Background의 inspector항목에서 Size항목.. 2018.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