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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3

추워서 피로한 상황 안녕하세요? 어떻게 연구원 생활은 잘해가고 있기는 있지만, 문제는 컨디션이 추위가 심해지면 심해질 수록 더 안 좋아지고 있는 중 입니다. 이건 어쩔 수 없기는 없는 것이, 일단 출근과 퇴근길에 어떻게 추위에 노출이 될 수밖에 없기는 없습니다. 아무튼 오늘 화요일도 하마터면 포스팅을 놓칠뻔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도중에 일어나서 다시 포스팅을 올리고는 있는 중 입니다. 이제 다음으로 가 봐야 하는 것으로는...... 이제 화요일도 다 지나가는데, 그냥 쉬러가야 할듯 합니다. 2022. 12. 20.
드디어 겨울다운 겨울을 체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는 겨울답지 않았냐고 하면, 그 동안은 프로그래밍 한다고 이래저래 집안에만 있다보니 겨울의 위력을 한동안 잊고 지냈습니다. 이제 직장과 숙소 사이를 오고가니, 드디어 잊고 있었던 이 추위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추위는 추위이고, 어떻게 특별히 무슨 방해요소 라든가 어려움이 크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동안 반팔로도 지내는 것이 얼마나 비정상적인지 생각해 보면, 어떻게 오랫만에 겨울철에 긴팔옷을 입는 것으로 바뀐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2. 12. 14.
오랫만에 느끼는 겨울다운 겨울 안녕하세요? 갑작스럽게 취직을 하면서 출퇴근을 하니, 오랫만에 느끼게 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집에만 붙어 앉아서 있어서 겨울에도 반팔을 입고 있어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이제는 밖을 조금은 돌아 다니게 되었으니, 어느정도 추위를 실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추워서 못 살고 이런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긴팔 옷을 제대로 입어 보는 것도 정말 오랫만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타지에서 생활하다 보니 자취방이라는 숙소의 방 온도는 퇴근하고 나서 그렇게 까지 떨어지지 않아서 19.5도를 유지는 하고 있습니다. 다만 겨울철 적정온도 20도라는 것은 정말 건강하고 아무런 피로도 없는 사람의 이야기지,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경우는 많이 힘이 듭니다. 제 경우만 .. 2022.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