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엄청난 일이 일어나서 원숭이 투자자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은 상당히 충격과 공포의 상황이었습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그 에러를 잡아내고 이제는 원숭이 투자를 제대로 해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쓸데 없는 일이기도 했지만, 에포크를 10을 줘야 10회 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의 실행을 10회 해야 하는 것 이었습니다. 아무튼 일단 이게 2번째 시도입니다.



3차 시도에 들어갔습니다.



4차 시도에 해당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10만원을 넣어서 4천원은 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5차 시도인데 이번 원숭이 투자자는 3만 7천원을 버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6차 시도인데 이번에는 투자금을 까먹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7차 시도인데, 이번에는 어떻게 된 것인지 10만원을 넣고서 10만 7천원을 버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8차 시도인데 이번에는 거의 투자금이 반 토막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9차 시도에서는 3만 7천원이라는 수익을 올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10차 시도입니다. 이 경우에는 살짝 투자금을 까먹은 것을 볼수 있지만, 그래도 본전.....은 못 건졌습니다.



이제서야 2번 윈도우에서 보유 주식의 숫자가 요동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그만큼 구매와 판매가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게 따로 수익과 바로 직결되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계속해서 시도했는 결과들의 시각화 자료입니다.



5번 시도에서는 수익을 낸 것을 볼 수 있는데, 6번 시도에서는 가다가 중간에 빠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숭이 투자자는 말 그대로 운빨이라고 해야 할까요? 정말 수익을 잘 낼수 있다가 아예 왕창 까먹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번에도 어떻게 원숭이 투자자가 했던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숭이 투자자를 10회 하였는 최종 결과입니다. 이번 결과에서는 평균 약 11.6%의 수익률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결국 말이 안된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이걸 생각해 보면, 뭐랄까 행운이 언제나 함께하는 사람은 원숭이 투자자를 두고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비교대상이지, 결단컨데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기는 합니다. 이제서야 제대로 된 랜덤한 행동이 나올 수 있으니, 이걸 바탕으로 제대로 된 모델을 만드는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1. 호바드 2020.01.11 21:05 신고

    원숭이 투자자 모드로 하니, 저는 Error가 나서 스킵합니다.
    필요한 텐서플로우 설치를 따라하다가 안되서.. 포기를 하고,
    원숭이 투자모드는 참조만 하고 넘어 갑니다.

    policy_learner.trade(balance=10000000, model_path=os.path.join(settings.BASE_DIR, 'models/{}/model_{}.h5', format(stock_code, model_ver)))
    이 부분에서 MemoryError가 발생하네요...

    • 안녕하세요?

      실은 이 포스팅에서 하는 방법은 진짜로 원숭이 투자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메모리 에러라면 이건....... 컴퓨터의 RAM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2. 호바드 2020.01.12 00:30 신고

    메모리 8G인데.. 더 성능 높여야 되나보네요...

    • 안녕하세요?

      기계학습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더 최근 날짜에 google colab을 이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구글 것을 쓰기 때문에 메모리 문제도 없고, 또 그 어떤 컴 보다 더 위력이 뛰어납니다.

  3. 호바드 2020.01.13 07:33 신고

    최근 글에서 봤습니다. 기회되는데로 그 부분도 따라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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