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넷을 통해서 미쯔비시PLC와 통신하고, 그에 따라 AC모터의 회전제어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 것도 아니고, 미쯔비시PLC를 가지고서 이더넷이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LAN케이블로 부르는 UTP케이블을 가지고서 미쯔비시PLC와 통신을 하고서, CiMon을 이용해서 컨트롤 지령을 내리는 것으로, AC 모터의 회전운동을 제어하는 실습을 하였습니다.

먼저 이더넷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평소에 CPU에 들어가는 USB케이블 외에 UTP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GX works2에서 이더넷을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전에는 이더넷 동작설정에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기는 다릅니다.

먼저 밑줄친 부분부터 바꾸도록 하고, 주소는 지금 단계에서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타이머 설정, 이 메뉴를 어떻게 열었는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GX works2에서 이렇게 시간 간격을 위 스크린샷처럼 설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네트워크 파라미터 설정에 들어가서, 프로토콜을 TCP로 하고, 오픈방식은 Unpassive 그리고 포트번호는 6000으로 설정을 해주도록 합니다.

이제 윈도상에서 네트워크 설정을 하는 단계로 들어가야 합니다. 먼저 로컬영역에 관한 것을 열도록 합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처럼 TCP/IPv4를 열도록 합니다.

제가 아직 이 부분에 관해서는 잘은 모르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일단 IP주소를 자동이 아니라 맞추어 주도록 해야 하는데, 앞에 있는 192.168은 건드리지 않도록 해야 했습니다.

이제 PLC에 쓰기위해서 GX works2에서 제대로 통신 테스트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일단 처음에는 몰랐는데, 여기에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라는 것이 뜨면, 이게 일단 케이블에는 문제가 없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럼 이제 설정이 어디 문제라는 것입니다.

일단 PLC의 IP주소에서 원래 0으로 되어 있던 부분을 168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드디어 ping테스트리ㅏ고 해서, ping IP주소 를 쓰는 것으로 제대로 통신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성공했다면 상당부분을 넘어 온 것은 맞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PLC에 입력할 래더 다이어 그램을 작성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CiMon과 연동할 준비를 시작합니다.

여기서는 미쯔비시PLC의 이더넷 통신을 담당하는 AJ71E71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스테이션의 통신포트 설정에서는 IP어드레스에 PC의 IP주소를 입력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스테이션의 설정에서 IP어드레스에는 PLC의 IP주소를 입력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통신블록은 2개 설정하도록 합니다.

완성된 CiMon의 I/O 디바이스 설정입니다.

CiMonD에서 일단 작화를 완성해 놓도록 합니다.

그리고 실태그들을 만들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사각형의 색변화를 준비하도록 합니다.

이제 색변화가 일어나는 것 까지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과제를 하나 받았는데, 금요일에 GT designer를 이용하여서 컨트롤을 했는데 이를 CiMon에서 적용해 보는 것을 하고자 합니다.

일단 래더 다이어그램 자체는 지난주와 동일한 것을 넣어 주도록 합니다.

하지만 CiMonX에서 실행을 하였을 때, 왜인지 모터의 회전수가 표시되지 않는 문제점이 나왔습니다.

해결책을 몰라서 한참을 헤메기는 했습니다만........

알고 봤더니, 통신블록 설정에서 D000라는 것이 바로 D로 시작하는 워드 디바이스를 얼마나 동원할 것이냐를 정하는 것인데, 처음에 1로 하면 D0만이 동원가능합니다. 이를 32로 늘리도록 합니다.

일단 이것으로 CiMon scada를 이용해서 미쯔비시PLC를 원격으로 조작하는 것 까지는 성공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여가다가 다른 무언가를 모터를 이용해서 운반하거나 작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간에 이래저래 피로하기도 했었는 월요일의 수업 내용을 다 정리하는 데 성공하기는 했습니다.